수다닷컴

발령받았다는 것 봤는것 같은데..

부와미수다님도 학생이셨군요....

왤케 섹시하심니까??ㅋㅋㅋㅋㅋ-_- 저도 우아하게 책을 읽고싶지만 아직 뇌가 거부해용
-_- 대딩이라늬 ㅠㅠㅠㅠ 동생인곱니까??어으흑 ㅠ치..

집에 있고 외롭긴 한데 심심한 틈을 안 만듭니당.

낼모레 계절학기 시험 보느라 열공모드 돌입..
공부하세용. 시험도 막 접수하고..
딴 생각 없애는 데는 딱이네용~ ㅋㅋㅋ

ㅎㅎ저 출군안해요~미모가니님처럼 여유있고 있습니다ㅎㅎ벗님들이 넘 부러워 할까봐 한가하다고 자랑질 안하고 조신하게 사이트서놀고 있습니다..^^;ㅎㅎㅎ

마자용 부러운거죵 추운데 일도 안가구 주스만시면서 ㅎㅎㅎㅎㅎㅎ 맞아야되나??ㅅㅅㅎㅎ
감동받는 드라마를 넘 안봤나봐요 방금전에 드라마 하나 봤는데
체조선수가 결승에서 큰부상으로 모든걸 잃게 됬는데요
분노와 슬픔과 억울함 이런것들로 괴로븐 아주 어려운 가운데..
엄마가 체육관의 과거는 니가 모두 간직해야하는 소중한 것이라는 무척 힘들지만..
그래서 이 여선수가몇주후에 드뎌 체육관에 다시 가까구여 모든 멤버들이 존경의 박수를 보냈어요
저도 수다님처럼 이

맛있는 당근 쥬스~음~맛있겠어요
혼자 즐기는 것도 재밌게 놀면 아마도 부러워 하실 분들도 있을 거에요..
보기 좋와요...^^
커플 안보이는 곳으로 주말에 눈치우러 나가보렵니다..

아 바쁜척이 아니고 육아휴직 끝나고 1년쉬고 출근해서 정신없어요 ㅠㅠ

이쁘세요~ㅎㅎㅎ조금전에 한밤에 김희선부분만 봤는데요
여기서 생각이 나는건 당연함니다 ㅋㅋㅋㅋㅋㅋㅋ민망한 말은 참 그런데 앞만아니면 말하고 봐요..크카카카헐ㅎㅅㅅ히 미인은 좋은 것이여 아주 그냥 죽여죠요~~~ㅅㅅㅎㅎㅎ;

재미있으세요~ ㅎㅎㅎ 전 바쁜 와중에 잠시 사이트 들렀어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