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안녕하세요
11월에 드디여 신행을 떠나는데요.
꼭가야되는곳이 LA(저희가족) 그리고 브라질(신부 고향), 파라과이(장인어른 계신곳)
이렇게 인데...
저희 신혼여행을 분위기를 낼려고 la에서 브라질 가는방향에 칸쿤과 쿠바를 가려고 합니다.
일단 la행을 왕복으로 끊었구요!
13일 출발이고 13일 la도착.
그리고 14일 칸쿤으로 (la-칸쿤 왕복티켓, 가는날이 14일 오는날이 한달후) 가고
15일에 칸쿤에서 브라질 (칸쿤-브라질 왕복티켓, 출불로부터 2주후 다시 칸쿤으로)
16일에 브라질에서 아순시온 (상파울루-아순시온 왕복 티켓. 출발로 부터 5일후 다시 상파울루로)
이후로 역순으로 돌아오는것인데요
중간에 칸쿤에서는 쿠바를 갔다오구요..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1.la-칸쿤 왕복은 기간 한달2.칸쿤-상파울루 왕복 기간은 2주3.상파울루-아순시온 왕복 기간은 5일4.돌아올때 역순으로.
이런식으로 비행기를 타도 문제가 없는것이지요?
혹시나 각나라마다 문제가 있는지 먼저 알아야 할것같아서요.. 규정이 있다거나..
예를들어 그나라에 놀러 입국했는데 그사이에 다른나라 갔다가오고 이런게..
이렇게 여행해본적이없어 궁금합니다!
지금 무턱대고 la행 왕복은 끊어버렸는데..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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