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애가 남자애한테...
큰나래
2023.04.01
큰애가 작은애
똥꼬랑 생식기 냄새를 맡더라구요 ㅠㅠ
여기까지는 뭐 그렇구나 하겟는데
계속 끙끙대면서 손으로 긁어(?)요
엄청 끙끙거려여 ...
왜그러는거에요?
큰애는 2년4개월령 남
작은애는 8개월령 남 이에요
-
새우깡
ㅋㅋ 저도 그생각해요
넌 도대체 갑자기 왜그르니 ㅋㅋ
첫째가 개라면 질색하는데 둘째 인연을 맺은걸 끊을수없어 어찌어찌 살구 잇엇거든요
갑자기 요러는 이유가 궁금허네요 ㅋㅋ
암튼 고민해 주셔서 감사해요 :) -
해솔
그러니까요. 갑지기 궁금해지는 ㅎㅎ 이럴땐 진짜 강아지랑 말이 통하면 좋겠죠^^
그리고 그냥 단순한 호감이겠죠... 그쵸?? -
피네
그쵸 ? 큰일은 아닌데 궁금해서요 ㅋㅋ
불안한게 중성화한 큰애가 붕가의 신이되어가고 잇어 혹시나 해서 .. ㅋㅋㅋㅋ
요새 산책이나 사이트를 자주 놀러갔거든요~
호감도 급상승의 원인일수도 잇울까요 ㅋㅋ -
마중물
갑자기요? 희한하네요? 그리 큰 일은 아닌것같으니 걱정마세요^^ 그냥 관심이 급상승한걸수도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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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전력
잉 ㅠㅠ 둘이 같이산지 반년 되서 그러는 거에요 ㅠㅠ
-
도래
강아지들은 서로를 알아보기위해 그러는거에요. 처음 봤을땐 탐색을 하는거에요. 개의 코는 놀랍도록 냄새를 잘 맡아서 냄새만 맡아도 그 사람의 기분까지도 알 수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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