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체대 4학년 내년 2월 졸업 예정 학생입니다!
1학기때 까지는 운동 하는거좋아하고, 남들 가르치는 것도
좋아해서 체육쪽으로내가 좋아하는거 하면서
즐겁게 살아야겠다는 마음을 먹었지만,
방학동안에 많이 알아보고 체육쪽으로
들어 갈 곳은 많으나, 페이?가 턱없이 박봉인 지라
꿈이 아닌, 현실을 찾고 가는 중에
여러 취업되시고 일하시는 형들과 상담도 해본 결과
제약회사 영업직에 관심이 생겼고,
특히 대학교 1학년까지 선수 출신으로써
다른 사람보다 배움도 짧고, 갑자기 다른 직무에
도전 하는것도 어렵고, 안 맞은 결과 !
영업도 쉽지는 않지만, 한번 도전 해보고 싶고,
영업직이 안에서 근무 하는것 보다 밖에 나가서
엑티브적인게 나와 맞는 면이 많아서
한번 도전 해보고 싶습니다 !!!
그래서 도서관에서 제약관련 책도 읽고
이번학기 수업도 타과에 있는 제약회사 관련 수업도 하나 신청 해놓은 상태입니다~
제약회사 영업직 목표로 삼고 있는데 처음에 머를
먼저 해야할지 잘 모르겠습니다^^;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ㅠ
도와주세요!!!! 잘 부탁드립니다
오랜만에 긴 글을 써봐서 두서없게 쓴 내용인 지라
읽으시는데 불편함이 많으셔서 죄송합니다 ~
아직 제대로 이력서나 자소서를 준비가 안된 상태입니다!
하지만, 열정과 끈지 하나는 누구한테도 질 생각이 없습니다!

제 글을 읽고,허무맹란 하며, 한심하게 보일 지라도 그냥
읽고 지나가시지 마시구요, 따끔하게 질책과 따쓰한 충고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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