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아.. 모두들 감사합니다.. 그런데 왜 다들 답변이아니라 댓글로 올리시는거지?

일반적으로 펑키하고 카랑카랑한 음악 들에 펜더쪽이 많고, 강하고 무거운 음악쪽에 깁슨과 ESP가 많은편입니다. 중간적인 면에서 테크니컬한 기타리스트들이 아이바네즈를 많이 사용하구요.
윗분들이 설명하셨다 시피 기타 브랜드는 정말 많고 브랜드별 특색이 있긴 하지만 꼭 거기에 국한되진 않습니다. 기타 회사에서도 많은 종류의 기타들이 나오니까요.
관련 글들 읽다보면 하나하나 성향을 알게 될겁니다.

기타 브랜드는 정말 정말 많구요... 같은 브랜드 내에서도 기타 종류에 따라 장 단점이 많이 나뉘기 때문에 뭐라 말씀드리기 그렇군요... 국내 기타로는 스윙, 콜트, 덱스터, 데임, 스피어, 볼캔, 우노, 레독스 등 많이 있구요.. 외국쪽으로 가면 펜더, PRS, 깁슨, 아이바네즈, 그레치, 그레코, ESP, EVH, 뮤직맨, 야마하등 많이 있습니다.
이제 막 시작하시는 것 같은데.. 저가 국산 기타 입문용으로 많이 사용하시는 기타의 회사는 위에 나와있

답하기 애매모호합니다. 솔직히 장단점이 있다한들 좀 겹치는 부분이 있거든요 차라리 기타의 장단점이라면 편안하게 얘기할진 모르겠지만 브랜드별로 비교한다면 좀 애매하죠. 국내산은 국내산대로 괜찮은 제품들도 수도없이 많고 해외브랜드에선 좀 안좋은 반으이 있는 뭐 그런거라도많죠. 마감이 안좋다라든가..

개인적인 소견이지만 20만대 정도 싼 가격이면 국내산이 제일 나은듯 하다고 생각해요.

기타 브랜드는 정말 많습니다. 듣도 보지도 못한 제품들도 있지만 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