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지원군이 옵니다.
달콤이
저는 미국에서 사는데효 ^-^
저희 엄마께서 제 지원군으로 오십니다. ^-^
제 엄마는 한국에서 사시는데 다음주에 오시거든요 ^_^
공항에서 보면 울것같아요 ㅎㅎ
몇달만에 보는건지
제가 엄마한테 다이어트 하다가 지쳐서 이제 그만 포기하고
생긴데로 살래 그러니까.. 엄마가.. 지원을 해주신다네요 ^_^
사실 제가 초등학교 1학년때부터 뚱뚱해서 엄마께서
한의원에도 데려가고... 엄청난 살과의 전쟁을 쭉 해왔었는데
제가 살뺄 의욕이 없어서.. 다 실패했거든요
돈만버리고..
그런데 이젠 제가 의욕이 있으니까 엄마께서 적극적으로
밀어주실건가봐요
엄마께서 미국으로 오실때 청국장?? 반신욕??
등등 많은걸 지원해주신다네요 ^-^ 참 별 이상한걸로.. 다 ㅎ
하여튼 너무너무 기분좋아요^-^
엄마 사랑해효~~~~~~~~~~~~~~~~~~~~~~~~~~~~~~~`
빨리 보고싶다
-
울트라
헐... .어머니가 무쟈게 걱정하셧나보네요. 지금이라도 반식욕,청국장 이런거보다는 음식량을 줄이고 유산소 운동을 꾸준히 많이해보세요
미국 같은곳에는 인스턴트식품이 많기때문에 살마니찌거든요 그러니 기름기없고 칼로리 작은식품으로 드시구요. 이운동 마니 해보세요 [빠르게걷기,달리기,줄넘기,훌라후프,농구]이운동이 살 젤 마니빠진다네염
포기하지마시구 어머니랑 힘네세염 -
그림자
많이 울면 엄마가 속상해 하실테니까 ...조금만 우세요 ^^ 그리고 이젠 살빼겠다는 의지와 어머니의 지원까지 힘입었으니 꾸준히 노력하셔서 목표 달성 하시기 바랍니다 항상 건강하시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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