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휠의 중앙부나 끝부분과는 별 상관 없지만.. 센서가 설치된 곳과는 가깝게 장착해야합니다.

안그럼 끌바하는데 시속 60Km가 나오는 사태가....

바퀴살에 붙은 자석이 센서를 지나가는 횟수를 세는 거니 지름 방향으로는 아무 데나 달아도 되는데, 원주 방향 위치로는 바람 넣는 노즐의 반대 지점(180도)에 다는 게 무게 중심 맞추는 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바퀴살(스포크)가 크로스 되는 위치에 붙여 주면 더 튼튼하게 고정할 수 있고 자석이 돌아가거나 밀려나는 일을 막을 수 있지요.

아무 위치나 달아도 상관 없어요~~1표~~

저도 상관없다에 한표던집니다

상관이 없을듯 싶네요ㅎ
안쪽에 스포크와 바깥쪽에 스포크는 일직선으로 같은부분을 동시에 지나치기에
혹 다르다면 휠이 부서지지 않을가요 안쪽을 빨리돌아가려하고 바깥쪽은 느리게 돌려고 하니;;
저는 처음에 글 읽어나가며 육상에서 트랙 안쪽을 달리는 선수와 바깥쪽을 달리는 선수에 출발점이 다른것을
떠올리며 헛!! 저도 속도계 셋팅을 잘못햇나 한참을 고민한;; (바퀴를 돌려보고 깨달은 1人...)

저도 처음엔 그렇게 생각했는데 ㅎ 멀리달든 가까이들든 한바퀴도는시간은 같습니다 ㅎ

어디다 다셔도 상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