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오늘 뉴스에서는 국민의 8%가 당뇨라네요.. 그중에 관리를 연심히하고 있는 사람이 5%도 안된답니다...
저희는 행복한 삶을 살아가도 있는것 맞지요..
이곳에서 서로 의지하며 열심히 관리하여 살아가니깐요...

희망을 가지고 열심히 관리 합시당...^^
너무 희망을 가지면 실망이 클까바...!
일단 열심히 당료 완치의 그날 까지 관리 열심히 해서 1형 당료라도 완치의 시대가 왔으면 합니다
하다 못해서...경구용 인슐린제 라던가...혈당기도 채혈식이 아닌...전자식으로...!
그리고...지금의 펌프 개념을 뛰어 넘는 인공 췌장의 개발....완전히 인공 지능식으로...프로그램된것...가능 할것도 같은데...! 여하튼 국가적 사업으로 지금의 여러 고질병에 연구에 투

제 생각엔 완치가 없다~라고 가정하면서 평생관리의 개념으로 인식을 하심이 좋을것 같네요...

뉴스에서 전하는 의료계의 신기술을 접하다 보면 세상에서 병들어 죽을 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암, 백혈병, 에이즈, 류마티스 관절염, 알츠하이머, 특히 팔 다리 절단된 장애우 까지
모두 2~3년이면 실용화 단계를 거쳐 건강한 모습으로 생활 할 수 있을 거라 합니다.
그런데 세월은 2~3년이 아니라 10년 20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그 수준입니다.
그래두 희망을 갖구 언젠가는 완치의 그 날이 오겠지요......

2형 당뇨는 생활습관병입니다. 치료법이 있다 해도 생활습관이 바르지 않으면...제 2..3의 성인병이..

일단내년에1회용인슐린나노펌프가나오지는지켜보지요 대량생산이라 가격도 저렴하드는군요

지금 최선의 방법은 잘 관리하는 것입니다.
뉴스는 하루에도 수십번의 특종이 쏟아집니다.

글쎄요... 두고봅시다. 보통 임상실험 10년 정도 걸린다고 예상하니까... 대략 7~8년 후를 두고봐야할거 같네요.
저 실험까지는 아니더라도 10년 이내엔 완치법이 나오려니 생각합니다. 그때까지 잘 관리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