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감사합니다

코등을 손 끝으로 살짝 때려주시면 되요.

만약애기를꼭때려야되는사항이있으면
어딜때려야되요?

뭐 든 강아지가 좋아하는 음식을 줘도 됩니다. 아직 간식맛을 모르는 어린 아이라면 사료를 상으로 사용해도 됩니다. 사료몇알을 주시던가요. 근데..간식맛을 아는 강아지는 간식중에서 자기가 가장 좋아하는 간식을 주면 훈련효과가 배가됩니다. 당연한것 아니겠어요. 울 아이는 나중에 간식먹고싶어 일부러 오줌을 배변판에 짤기듯 조금씩 누더라고요. 잔머리 굴린다고..ㅋㅋ글구난 제게 와서 간식달라고 보채요. 이제는 성견이라 안그러는데..시근이 들어서

간식은한번도준적없어요.
아직애기라서,사놓은간식도없고요.
겁나칭찬해주고 사과잘게잘라서 줘도 되겠지요?

집에와 아무대나 쌋으면 모른채 하고 강쥐를 다른방에 잠시두고 똥을 신문지 배변패드로 옮겨와 같은 방법으로 칭찬하세요. 배변교육동안은 일체 간식을 중지하시고..배변을 잘할때나..속임수로 배변을 옮겨놓고 칭찬할때만 주는것도 포인트입니다. 보름정도 기간잡고 해보시고 성공하시면 성공했다는 글 한번만 올려주세요. 분명 성공합니다.

감사합니다

보통 똥이든 소변이든 그렇게 하면 같은 장소를 인식합니다. 신문지를 넓게 여러장 깔아두라는 이유는 아직 강아지가 신문지배변에 대한 인식이 약해서 넓지 않으면 옆에 막 싸니까..여러장 넓게 깔아두고 속임수작전을 하면 나중에 신문지배변장소나 배변패드에 대한 아주 확고한 인식을 가져서 다른 어떤 장소에도 안누고..그곳에만 눕니다. 다만 시간이 지나면 배변교육이 다시 흩트려져도 옆에 싸지 방 아무곳에다가 안삽니다. 소변은 휴지로 딱아서 옮겨서 같은 방법으로 하

소변이랑똥을같은신문지에다시키고싶은대!
강아지에게 시키기 힘든건가요?
그리고,
울타리 치면 지집도있는대
자꾸 배변판에 놀아요....
소변은 거의 확실하게 가립니다....

때리면 안디요. 때리면 똥을 숨어서 보거나 견주가 있을땐 참고 안보다가 없을때 방구석이나 가구 아래에 숨어서 봅니다. 골치아파집니다. 똥은 아주 쉬워요. 우선 배변패드 사용안하고 신문지 한다면 신문지를 여러장 넓게 원하느 장소에 깔아두세요. 그리고 집안에 푹신한 담요나 발패드는 전부치우시고요. 그리고 아무대나 싼 똥을 강아지 몰래 안보이게..신문지깐곳에 옮겨두세요. 1-2분 지나서 강아지를 옮겨둔 신문지패변판으로 데리고 오세요. 그다음은 반 미친듯이 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