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저는서른 중반의 여성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 얘기 한번 들어 보세요

키는163에 몸무게는70키로 정말 뚱뚱 그자체죠

시집도 가야 하는데 도저히 자신이 없었죠 생각조차 하기싫었으니깐........

다이어트 몇번 시도 해봤지만 항상 제자리 걸음 이었죠

건강도 안좋아지고 거기다 변비까지 정말 나자신이 싫어지더라구요

자포자기한 심정이었는데 언니가 변비에 좋다며 먹으라고 뭘하나권해 주더라구요

변비에만 좋겠지 하면서 일단 한번 먹어 봤죠 어머!!!

제 여자친구가 수영선수였는데 사고로 인해 그만두 후에 갑자기 살이 쪄서 단식으로 뺐는데 엄청힘들었다네요
그리고 왠만한 의지로는 불가능 하다던데.. 몸에 있는 영향소의 균형을 깨뜨려 가면서 그렇게 빼시기 보단
건강도 챙기고 살도 뺄수있는 그런 방법의 다이어트를 선택하시는게 더 좋을 듯 싶네요
제가 알고 있는 누나도 이 방법으로 살을 뺏다던데 무려18kg이라는
놀라운 결과에 대해 믿기지 않는다는 듯 요즘에 여기저기 소문을 내고 다닌답니다.
그 누나의 이야

2~3일을 하루 한끼 먹고 또 소식으로 두끼만 먹고 ...그렇게 하면 수분과 근육이 왕창 빠져 나가서 며칠 동안은 몸무게가 줄어듭니다 그리고 난 후에 다시 찔때는 손실된 근육은 복구되지 않은 상태에서 체지방만 왕창 몇배로 늘어나죠 ...다시 정신 차리고 골고루 먹으면서 운동하지만 쉽게 빠지지도 않는 몸이 됩니다 세끼만 골고루 드세요 거르지 마시고 천천히 과식 하지 않는 범위내에서 드시고 군것질만 하지 마세요 ~또 운동도 꼭 필요합니다 운동이 귀찮으면 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