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온천탕은 실내탕이랑 노천탕 다 있는 곳도 있어요~~저는 카이카테이 갔었는데 거기 둘 다 있었구요~~가이세키 석식 메뉴 중 못 먹는 메뉴는 말하면 다른 걸로 줘요~다 괜찮았는데 유후인 거리에서 봤을 때 좀 멀어서 택시타고 다녀야 하고 송영 서비스가 없어요~제가 료칸 알아봤을 때 카에데노쇼자 괜찮은 것 같드라구요~~

1. 일본 나이 기준으로 하더라구요~
2. 약간 개인 취향이지만, 돌로 만든 반노천탕이 좋지 않을까요? 그리고 같은 가격이라면 내탕보다 반노천탕이 훨씬 인기가 좋더라구요!
3. 이거 미리 문의해야되는게... 한 상으로 차리면 식사 플랜이 통일(?)되는 료칸이 있어서ㅠㅜ

아... 정말요?? 좀더 정독해보고 번역기로 메일이라도 보내서 물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저도 까칠한 부수다님 모시고 가는데 야마다야의 개별 온천 붙어있는 방으로 결정하고 예약중이에요. 식사는 방 종류 다르게 했지만 같은 방에서 식사하니까 약간의 추가요금이 붙더라구요.

그럴수도 있겠네요 제가 추위에 약하다보니 그게 제일 걱정이네요~^^ 감사합니다~

실내탕 노천탕 둘 다 있는 데가 가장 좋구요. (실내탕에서 미리 씻고 몸데우면서 밖에 물온도 맞춰놓는 게 이상적인 것 같아요.) 아니면 노천탕 쪽이 맨 처음 춥고 뜨겁고만 견디면 훨씬 운치도 있고 좋아하실 거에요. 여행 온 기분도 더 나구요.

식사는 2인/2인 하면 같은 테이블 다른 메뉴로 제가 갔던 데는 해줬었는데, 역시 문의해보시는 게 가장 좋을 것 같아요. 그런데 보통 료칸에서 나오는 소고기는 기름 잔뜩있는 와규라 생선보다 부드러워서 이가 안

카에데노쇼자는 좋아보이는데 음식들이 저희 취향은 아니네요~ 자세한 답변 감사합시다~^^

아... 자세한 답변 감사합니다 저흰 소고기가 좋은데 엄니께서 이가 안좋으셔서요~;; 여차하면 메뉴 통일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