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어머니께서 친구들과 행 가시는데 제가 스케줄을 짜고 있거덩요. 검사 부탁드려요.
날짜 : 1월 5일~7일
인원 : 50대 이상 아줌마 7명
★★ : 강추
★ : 가도 그만 안가도 그만
추울 것 같아서 왠만하면 실내로 넣었습니다. 날씨 때문에 많이 걱정이네요. 혹시 여기서 실외이지만 볼만 하다, 또는 추위를 참고 봐야 할 만큼 강추다 하는 곳이 으면 말씀 해 주세요. 그리고 실내 중에서 갈만한 곳 있어도 말씀 해 주시구요~^^;첫째날 : 김포에서 8시 뱅기
1. 9:00경 공항 도착
2. ★★선녀와 나무꾼(실내)
3. ★김녕미로공원(광고에 나온 곳)
4. 중식
5. ★산굼부리(야외)
6. ★★김영갑 갤러리(실내)
7. ★허브 동산, 제주 민속촌 박물관중 택1(야외+실내)
8. 해비치 리조트(짐 풀고 다시 나와서 식사 하던지 들어 가는 길에 저녁 식사)
휴식

둘째날 :
1. ★성산일출봉(야외)
2. ★★섭지코지(야외)
3. 중식
4. ★★신라호텔에서 차 한잔
신라호텔~롯데호텔 정원 산책
쉬리 언덕(야외+실내)
5. ★★송악산 (일몰이 좋다함, 바람 엄청 붐)
6. 이마트 장보기
7. 라이슬라
석식, 휴식

셋째날 :
1. ★★건강과 성 박물관(실내)
2. ★★오설록 박물관(실내+야외)(녹차 한잔)
3. 중식
4. ★★한화 테라피(실내)
(3시간소요)
5. 공항으로 출발(한화에서 약 40분)
6. 차 반납(5시 45분까지)
7. 뱅기 출발(6:45)

이렇게 다니면 너무 널널할까요? 사실 둘째날에 신영 영화박물관 또는 쇠소깎 셋째날에 생각하는 정원(분재예술원)을 넣을까 말까 하다가 뺐는데.. 일정을 추가 해도 무리가 없을지요?

신청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