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남 신경쓰지 말고요. 원초적인 소리를 내는 겁니다. 저는 무거운 중량에서 호흡법은 소리로 한답니다. 옆에 있는 사람이 엄청 티내면서 운동한다고 생각할지 몰라도 그래야지 늑막을 안다치고요. 호흡이 나갈때 즉 소리가 날때 더 강한 힘이 나오더라구요.

늑막에 물이 차는 경우도 있고 늑막에 염증이 생기는 경우도 있죠! 후자를 늑막염이라고 부르죠. 염증이 생기기 위해선 일단 늑막이 다친상태에서 세균에 감염되면 염증이 생깁니다. 일단 넘 무리 하지 마시고요. 2~3일은 쉬세요. 그리고 몸상태를 느껴보세요. 영 아니다 싶으면 병원가세요. 아! 그리고 들숨 날숨 습관이 안들면 소리를 내세요. 으~~~아~~~씨x~~~~이런식으로 소리를 내는 습관도 좋은 습관입니다. 소리가 나올때는 절대 호흡이 멈추어지는 경우가

늑막을 다친것 같은데요. 늑막을 다쳤다고 다 늑막염되는것은 아닙니다. 호흡 연습을 평소에 규칙적으로 하세요. 힘을 강하게 줄때 날숨입니다. 반대는 들숨이겠죠. 즉 바벨을 밀어 올릴때 날숨입니다.

혹시 담이 결린거 아닌가요?

^^;;많이 아프진 않아서 쉬엄쉬엄 해 볼려구요^^:; ㅎㅎ 조심조심~

심하게 아프심 ~ 병원 가보심이 나을듯하네요~^^*~
아니면 그냥 편하게 무리하지 않으심 괜찮지 않을까요~
저두 요즘 그랬는데 그부위를 운동 안했더니 괜찮아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