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낼 푸켓가용...(정보좀 많이 주세요..)
개럭시
드뎌.. 내일이예요..
3월부터 여행 준비는 시작했는데 드디어 떠나게 되는군요..
내일 태풍이 올라온다해서 사실 약간 걱정도 되지만..
무탈하게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되길 간절히 빌어봅니다..
저희 숙소는 다이아몬드클리프인데요..
여행사에선 자꾸 나이트투어가 괜찮다 하시더라구요..
기본포함옵션말고 팡아만씨카누, 피피섬 스노우쿨링정도 할거구요..
사이먼쇼는 포함되어 있더라구요..
숙소가 파통에 있는거라 그러던데..
저녁에 쇼핑이나 맛난거 묵으러 갈때 걷기엔 좀 먼거리인가요??
울친정엄니 환갑여행으로 가는거라 정말 좋은거 드시게 하고 좋은것만 보여드리면서 즐건 여행이고 싶은데... 해산물 싸고 맛나게 묵을수 있는곳 어디일까요??
반림파 괜찮을까요? 아님 사보이?? 여긴 좀 불친절하단 얘기가 있어서여...
다이아몬드클리프-정크실론
다이아몬드클리프-센탄
툭툭이로 얼마나 나오나요?? 무조건 흥정해서 깍아달라면 될까요?
아~~~~~여행 하루전에도 이리 고민때리고 있네용...
댕겨와서 후기 열심히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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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나야
좋은추억이 가득한 여행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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돋되다
행복한 가족여행 되시구 후기 기다릴께여~~~^^
참, 수다님이 다녀오신 곳중에 찰롱베이에 깐앵@피어가 괜찮은 것 같던데~~~^^ -
놓아주세요
즐거운 여행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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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찬길
푸켓여행해보면서 해산물을 싸고 맛있게 먹는곳은 없었습니다... 생각보다 해산물가격은 푸켓도 비쌉니다. 정말 싸고 맛있는곳은 빠통보다는 푸켓타운이나 찰롱베이쪽에 산재해 있었습니다. 랍스터를 안드신다면 아마 사보이가 왕새우(타이거프라운)가 1KG에 약 1600~1700B 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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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나
다이아몬드클리프에서 정실론 툭툭이는 100~150B 사이일겁니다. 다이아몬드클리프-센탄은 350B~400B정도가 되지않을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