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저도 옆으모 자면 숨을 못쉬었는데 똑바로 잤답니다,,
혹시 바로 자보셨나요, 전 임신후기에 똑바로 잤어요, 다리에 높은 쿠션놓고서요,,
한번 해보세요,,

옆으로 자구요~다리사이에 쿠션도 끼고 자는데요..

저도 옆으로 자는 것에 한표요.
똑바로 누워자면 아기가 엄마의 장기를 누른다고 하더라구요.
옆으로 주무시고 발 쪽에 쿠션을 두고 주무세요..

똑바로 누워 있음 저도 숨이 차던대 깊이 깊이 숨을 쉬세요 그리고 옆으로 누워 주무세여 !!

큰일이네.
많이 힘들겠다.
기운내고^^

아기가 딱국질은 하는건 숨쉬기 운동이라 하던데요,,(저두 들었어요..;;)
전 숨쉬는건 괜찮은데 갈비뼈가 아퍼서 잠을 못자요,,ㅠ
전 37주 되었구요,..

저두 똑바로 못누워요 숨차서...옆으로 누워보세요

옆으로 누우셔서 큰쿠션에 다리 올리고 가슴쪽에도 작은쿠션넣어보세요..
배가 바닥으로 안눌리게 몸은 쿠션에 받혀서 편안하게.. 전 이렇게 잤어요..

라마즈 호흡법이라고 있는데.
그거 함 해봐,.
자기전에 천천히 천천히.........................
넘 힘들겠다.
신랑한테 다리도 좀 주물러 달라하고
손도 주물러 달라해.
몸이 편해야 숨쉬기도 좋지

딸국질을 만이 할수도 있어여~!
그렇지만 엄마가 힘들면 아기가 느끼니가 크게 쉼호흡
자주 하세여~! 또한 옆으로 누워서 자도 숨쉬기가 힘든건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