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1.저같은경우 옛날 rp시리즈인 지금은 단종이지만 rp-1 멀티이펙터를쓰고있습니다.rp시리즈는초보도약간은쉽게다룰수있어서 추천드리구요 나머지는 자세히모르겠네요 ^^;

2.저도 윗분과 같이 다다리오를 쓰고있습니다. 줄가는것은 녹이슬지않을만큼 그니깐 3~4주정도에한번씩
갈아주시면되구요. 님께서 손에 맞으시는 두께의 줄을 쓰시면 될꺼같네요. 줄을 갈으면 처음몇일정도는
쫌철이 철렁철렁거리는소리가나는데요 이거는 쫌연습좀하다보면금방사라져요ㅎ

3.교본은국내

1.저도 4개다 안써봐서 뭐가 좋은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 윗분처럼 집에서 하실꺼라면 pod 쓰시는게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pod XT Live는 현재 중고가로 30~35만원 정도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 pod XT 가 20~25정도에 거래가 되고 있습니다. Live는 발판 형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찾아보시면 생긴 형태를 볼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

2.저 같은경우는 다다리오는 쓰고 있는데 3주에 한번씩 교체를 해주고 있습니다 .. 줄도 상표에

1. 4개다 안써봐서 뭐라 추천드리기는 뭐하네요.
집에서 쓰신다니 POD 사셔서 겸사겸사 레코딩하는것도 괜찮겠네요.

2. 제질에 따라 다르겠다만 1~2달정도면 녹슬지요. 비용이야 어떤줄을 쓰냐에 따라 다릅니다.
5000~20000 가격대가 이정도 되겠네요. [비싼게 값어치합니다] 사실상 그대로 녹슨 상태로 치는건 불가능합니다. 사운드 변하는거야 물론 연주자체에 상당히 걸리적 거릴뿐더러 손까지 다칠수 있지요. 정당한 때에 갈아주셔야 합니다. [제질이 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