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37개월이면 두 가지 언어가 나오는 까르르 놀이북 추천 드려요.
전자펜으로 보는 책으로 전자펜으로 영어첸트까지 들을 수 있답니다.
영어첸트가 나오면 따라 하기까지 하네요.
그림풍도 이쁘구요.
다양한 영역이 들어있어 울 아이도 넘 좋아하네요.

37갤이면 영어는 흥미로운걸로 인식시켜주는게 최고예요.
첫 영어 어렵게 접근면 어렵고 재미없는걸로 인식해서 쉽게 흥미를 잃을 수 있거든요.
잉글리시파티 영어를 파티처럼 놀이하면서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게 구성된 영어전집이라
영어 노출시키기 제격이니 한번 알아보세요.

저는 영어전집 알아보다 씽씽파닉스 결정했네요.
어린이집에서 파닉스과정도 배우고,
생활영어스토리로 재미있게 구성되어 있어
엄마표영어 진행하기 수월하던걸요.
국민전집이란 이름 달리 붙은게 아닌것 같아요.

영어로 색색깔깔 보여주고 있는데 흥미롭게 보기 좋은거 같아요.
테마별로 구성되어있으면서 색감도 너무 이쁘고 필름지로된 놀이북이라 아이도 좋아하고
보면서 영어에 관심을 이끌어주면서 영어표현도 익힐수있어서
좋은거 같아요. 소전집이라 가격부담도 없어서 접해주면 좋아요.

씽씽이나 몬스터도 괜찮지만... 기탄에서 나온 잉글리시파티도.. 질적인면이나.. 가격면에서 빠지지 않아요..
내용도 알차고.. 놀이북이 많아 재미있답니다.
아이가 볼 책인만큼..고민되겠지만.. 다양하게 보시고 선택하세요.

영어책도 참 종류가 다양하더라구요.
저희 아이는 요즘 색색깔깔 재미나게 잘 보고 있어요.독특한 구성의 필름지와 함께 하기 좋은 영어책으로
영어에 대한 흥미자극에도 도움되고 영어도 즐겁고 재미나게 진행해줄 수 있어 좋네요.소전집으로 부담도 없어 좋고요.

37개월이라면 뉴마메모 추천드려여. 아이들 눈높이에 맟준 영어전집인데
주인공마메모 보면 마메모에 쏙 빠지더라궁여. 프리스텝단계부터 있어서
영어를 처음 접하는 아이들이나 영어에 대한 거부감 있는 아이들고 재미있게
엄마표로 배울수 있는 유아영어전집인데 저희도 4개월차 접어들었답니다.
우리나라 영어교육환경을 가장 잘 반영한 영어전집이라고 해서 저도 들였는데
엄마표 진행이 넘 수월해서 좋아여

엄마가 직접 엄마표 하실거면 피츠로이 리더스가 제격이랍니다
엄마가 집에서 영어 학원 느낌의 아이로 쉽게 도와주거든요
대신 엄마가 부지런히 매일 해주면 더 좋다는 거죠
워크북도 있어서 아이가 매일 한장씩 하면 더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어요
저는 피츠로이 리더스 하면서 아이만 영어가 는게 아니라 저도 같이 늘어가더라구요
워치펜의 원어민 발음이 넘 좋아서 저희도 자주 따라 말하며 읽어요
효과 많이 봤어요
파닉스는에서 심화 과정까지 있어서 더 좋은 것 같아

색색깔깔로 아이와 재미있게 영어활용하며 노출시켜주고 있어요.
다양한 이미지들로 많은 자극을 줄수있으면서, 영어표현들도 재미있게 배울수
있어 좋더라구요. 색도 이뻐 잘 보는데다 필름지 구성이 좋아 아이가 너무 재미있어하고
좋아해요. 어렵지 않은 표현들도 다양하게 활용할수 있어 표현력도 키워줄수 있어 좋아요~

전 씽씽파닉스로 함께하고있어요..
흘려듣기부터해서 꾸준히 dvd보여주고 파닉스도 활용하고하니 넘좋더라구요.
구성도 다양해서 활용하기에도 넘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