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수) 3:30도착, 숙소이동 6:30-7시 도착예상, 컨디션 되면 야경감상
(목) 오전 웨스터민스터사원, 버킹엄 교대식/ 오후 내셔널갤러리 / 저녁식사 후 뮤지컬(예매완료)
(금) 오전 대영박물관/ 오후 세인트폴 대성당, 밀레니엄브릿지, 데이트 모던 / 저녁 타워브리지, 런던타워
(토) 숙소이동,빅토리아역, 짐맡기고 11:30메가버스로 옥스퍼드 이동 후 8:35도착/ 런던아이(9:30예매예정??)
(일) 오전 자연사박물관 / 오후 그리니치/ 저녁 9:00유로스타 파리이동

쇼핑이나 마켓 관심 없는 초등,중등 데리고 가는 맘입니다.
헤리포터나 윈저성은 포기했구요.
이런 류트 괜찮을까요?
뮤지컬과 옥스퍼드는 이미 예매해서 움직일 수없고...
런던아이 시간이 아무래도 무리겠죠??
메가버스 일요일날 차 밀릴까요?
야경 포기 하고 적당한 날 그냥 런던 아이 탈까요?
일요일 자연사박물관 갔다가 그리니치 갈 수 있을 까요??
런던여행 하신 분들이나 잘 아시는 분들의 의견 부탁드려요.
10세어린이 무료, 14세 중학생 포토오이스티 신청,
엄마 오이스티 카드 예정인데 괜찮을까요?
어디 일정 중 더 추가할 곳이 있을까요?
숙소는 처음으로 런던여행 계획해서 2존인데 시내는 아니고,
토요일 빅토리아역으로 옮겨서 다음날 파리로 출발이에요.파리 4박5일, 뮤지엄패스 2일(목.금 이용)
(월) 유로스타 11:20도착, 북역 바로 앞 호텔에서 숙박
(화) 오전에 에펠탑 근처 숙소이동, 오후 에펠탑, 샤오궁 근처, 저녁 오페라 근처
(수) 몽생미셀 기차 이동 (7:36 출발, 19:55 파리 도착), 야간유람선
(목) 베르사유(오전, 오후3시쯤이동) 오르세미술관 (오후 4시부터 9:30 야간걔장)
(금) 루브루박물관(오전, 오후3시까지), 개선문(오후3시이후), 야간기차(19:40, 6시숙소 이동해서 리옹역으로 이동)
교통 엄마, 중학생 까르네, 초등생 까르네 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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