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능한 루트인지 좀 봐주세요
미라
1. 절물 휴양림 출발 (아침) - 곽지 - 협재 - 오설록 -
-용머리해안-주상절리 -정방폭포 - 큰엉해안경승지 - 표선숙소도착 (참 서귀포 이마트나
황금어장을 들러서 와야해요어디에 넣어야 할지) - 5시쯤 전에 도착할 수 있을까요? ( 펜션에서의
바비큐가 울 큰아이의 여행 목적이라서) 혹시 중문 카트를 넣는 건 가능할까요?남자아이 둘이라..
계속 루트를 짜다가 도무지 답이 안나와서요.
올레 1길 하루 - 우도 섭지 하루 - 산굼부리 비자림 절물 등등 주변 하루
이래저래 하다보니 하루에 다가야 할 듯한데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릴까요?
절물에서 서쪽 해안으로 따라 돌려고 하는데 시간이 얼마나 소요가 될지
너무 무리한 코스는 아닌지요
혹 더하고 빼야 할 곳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2. 표선 숙소(아침 10시 출발) - 성산일출봉 - 미로공원 -김녕-함덕- 이마트 초간단장보기 -공항도착
한다면1시 30분까지 가능할까요? 렌트카 반납 시간 때문에요.성산일출봉을 다른 날로 뺄 수도
있는데 그렇게 하는 게 나을지요? 성산을 뺀다면 1시 30분에 가능할지요?
아니면 일출봉 갔다가 넉넉히 3시 30분에 반납하는 게 나을까요? 3. 올레를 완주는 못하고 반정도라도 맛보게 하고 싶다면 혹 휘닉스 아일랜드에서 성산쪽으로
이어지는 올레길도 있을지요? 1시간 반 정도 걷다가 다시 돌아오는 코스 정도면 (왕복 3시간)
좋겠습니다. 4. 숙소 절물휴양림 보기 - 노루관찰 - 산굼부리 - 비자림 - 마방목지 -절물휴양림도착
이건 시간이 넉넉할지요? 혹 넉넉하다면 한라산근처 오름을 하나 넣어도 될지요?
가볍게 오를수 있는 근처 오름 추천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