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가끔은
그 냄새만 좋지? 라고 해야하나..
막상 먹게되면,
예전 그 상상했던 그 맛이아닌 , \이상한 맛없는 맛\이죠..배만 아프고ㅋㅋ혹은 설사하고..-_ㅡ;;
모르고 먹어도 설사하면, 그전날 먹었던게 딱 생각하면,
밀가루류나, 몸에 안좋은 뭔가가 첨가된걸 먹은거 더라구요.
그래서 먹는거에 신경도 쓰고 조심하게되죠.
그러다보면,
자기몸에 신경쓰고, 항상 건강한 위주로 생활하게 되는 것같아요.


떡볶이 같은 것도 , 옜날 맛을 생각하며 만들어도
옛날

뭔가....니끼하다해야하나..
뭐..그런..냄새라고해두죠뭐;ㅡ;

아직도 라면 끊을 수가 없어서 채식라면 잔뜩 사 놨어용.
근데 감미유-S에 대한 소문 때문에 심란하네용.

근데 채식하고 일반 라면은 입에 안 댔는데 냄새는 채식라면이랑 좀 다른 거 같더라구요.
누린내가 약간 난다구 할까.. 음.. -_-;;

감사합니다. 왠지 제가 너무 미련한것 같아요

마그밀먹으면 도움이 된다긴 해요.
보식할 때 폭식하면 마그밀을 응급제로 쓴다는 얘기도 들었음..
맛있는냄새님도 마그밀 드시고 빨리 배출하는게 더 나을 수도 있겠네요.

빨랑 잊어버려야죠. 배의 통증은 오래가네요ㅠㅠㅠ
아! 저도 예전에는 몰랐는데 라면에서 예전에 못맡아본 냄새가 나더라구요,
정말 뚜렷하게~

다시는 라면에 입대지 않을꺼예요.

잊어버려요..먹을수도있죠 뭐.\\
그럴땐 고저..물 조용히 마시면서 .몰두할수있는 모라도 찾아보세요.
그나저나
...근디 맛은 있던가요??

....
라면
먹어본지 아마 15년은 된거같아요.. 서서히 입맛이 바뀌더니 ...인공적인맛이 혀에 잘 안친할라구하드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