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흑흑
하긴 자동차 타이어도 옆구리 나가면 버려야 하는데 자전거라고 별수있나 하긴 했지만.. 아깝네요 구매한지 1달정도 밖에 안된건데....

수리는 불가능 하구요. 저도 예전에 많이 사용헀었는데. 꼭 펑크가 나면 옆구리더라구요. 그래서 ㅡㅡ 멘붕...

앞포크 사이즈 떄문에 타이어 선택에 어려움이 많네요 ㅠㅠ

전 듀라노 만족하며썼는데 ㅋㅋㅋ

편하신데루 맞추시면 될듯합니다.
아니면 이양하는거 같은컨덴더 1인치루
앞뒤 하셔도 좋쿠요^^

현재 달려있는 컨턴더로 다시 가는것이 좋은가 봅니다 ㅎㅎ
참 판토도 뒷바퀴는 1-1/8 장착 가능 한것 같던데 앞뒤 바퀴 다른 사이즈 장착은 어떻게 생각 하시나요?

컨덴터Hp 1인치 강추합니다.
가격과 구름성 모두 만족스럽네요.

집에 451과 406미벨이 각각 있어서
이것저것 다 써봤는데 1인치는 켄다 컨덴더,
그이상은 슈발베 듀라노가 가성비 젤 맘에
들더군요... 가격도 저렴하게 구하면

듀라노는 폴딩비드 컬러있는게 28000대
켄다는 35000 대 되더군요.

설마설마 하며 마음을 다잡았건만....
그래도 확실하게 들으니 빨리 구매를 해야겠네요.
울트리모가 비추시면 켄다 크리테리움이 좀더 나을까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추가로 울트리모 타이어는
비추합니다.... 공압이 140으로
구름성과 평지의 접지력은 좋타지만

내구력과 측면내구력, 가격을봤을땐
정말 비추입니다.

버려야합니다... 타이어, 튜브모두다.

원인은 일단튜브가 평소에 공압이 얼마
없을때라던가 평소에 림에 살짝 씹혀서
튜브에 미세하게 흠집이 난상태에서 터진
걸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