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2014년 2월 19일부터 ~ 2014년 2월 23일까지있었습니다...
홈바에 있을것 다 있어요...
디파짓 1000받았어요...
커피 녹차 홍차도 종류별로 3가지 있구요...
참 침대가 센트럴보다 넓어요... 이불도 더 좋구요... 당연 방도 더 넓구요..
수건은 이불 수준 완전 좋아요... 도톰하구요...^^
너무 좋았어요... 조식도 너무 좋았구요... 주방장이 까다롭게 생겼더라구요... 그래서 더 맛있는듯... 빵도 고급만 있어요... 호밀 빵도 고기 같이 쫄깃 쫄깃... 그리고 주방이 오픈 되있어서 위생적 입니다... 직원들도 위생적이고... 항상 웃어주고... 절대 적으로 조용이 움직이고 빨리빨리 치워 주고요...^^ 진짜 친절... 2틀째에는 제 입맛도 기억하는지 국수도 알아서 척척 오믈렛도 알아서 뺄것 빼고 알아서 척척... 완전 대우 받는 느낌 이었어요...
룸 컨디션도 좋았구요... 직원들이 항상 웃어주고... 가족 같은 분위기 입니다... 억지 웃음 아니고 아이들한테 더 친절하고... 방청소 하다가 아이가 있는것 같으면 수건이랑 물이랑 더 넣어 놓고 갑니다... 알아서 척척...
수영장물이 조금 차갑습니다... 물은 깨끗하고요... 수건 마음데로 갔다쓸수 있어요... 직원들 다 친절 하고요... 아이있으면 더 신경써줘요...

2014년 2월 23일부터 ~ 2014년 2월 26일까지 있습니다...
지금 24일 입니다...
어제 체크인 했는데... 무지 불친절 컴퓨터 잘 못하는지 다른직원으로 2번 바뀌면서 시간 걸렸구요...
방에 커피랑 녹차 2개 있으면서 디파짓 3000받구요...
낮에 샤워하다가 전기 합선되서 고쳐달라고 했더니 시간 너무 많이 걸렸고요... 저녁에도 다시 고장나서 울 공주 샤워 하다가 머리에 샴푸 있는상태로 1시간 기다렸어요... 합선 되서 전기 안들어 왔구요... 물도 찬물 나왔어요... 방 바꿔 달라고 했는데 무지 오래 걸렸구요... 배짱이죠...
방 이스틴보다 작아요... 이불도 얇아요... 이불도 작구요... 수건도 작아요...
수영장 물 깨끗하고 휘트니스도 잘 되있어요... 수건 맘데로 못가져가고 달라고 꼭 말해야하니 좀 눈치 보여요... 수영장 들어 갈때도 시간 적고 들어 가야하구요... 좀 불편해요... 전 아이가 있어서 수건 많이 필요 하거든요... 아시죠... 아이 있는 분들은 그리고 수건이 좀 작아요...
조식 맛없구요... 쌀국수에도 기름 둥둥... 딤섬에서 냄새 많이 나구요... 직원들 불친절 하구요... 억지 웃음 짓는듯... 그리고 빵도 종류만 많지 맛없구요... 식기들도 가볍고...
직원들 자체가 조심성이 없어요... 시끄럽고... 커피 따라 줄 때도 질질 흘리고 미안해 하지도 않고... 다시 한번 시켜 봤는데... 또 질질 흘리고... 그리고 커피도 맛없고...

다음에 다시 묵는다면 이스틴에서 묵을 예정입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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