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 시내픽업, 깐앵, 시내투어 문의입니다.
봄
1. 푸켓시내픽업을 신청했는데, 빠통(노보텔빈티지)에서 10:20에 했습니다.
라차섬스피드보트 예약이 11:30인데, 저정도 시간이 적절한가요?
2. 수다님들 글을 보면 깐앵 앳 피어를 비추하시고 깐엥2를 좀 더 추천하시던데,
구체적으로 어떤 차이가 있는지 알고 싶어요..(폭풍검색을 했지만, 다 좋다는 글밖엔..)
저희가 라차섬에서 나와서 바로 식사를 할 것인데, 깐앵앳피어는 코앞이고 깐엥2는
도보로 이동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다고 하더라구요..충분한 이유가 있다면 톡톡이를
타고라도 깐엥2로 가려구요..
3. 마지막날에 시내투어 or 공항샌딩 신청을 할 것인데,
깐엥에서 식사후(대략 5시30분쯤) - 딸랏 따이론주말시장 구경- 푸켓타운 킴스마사지 이용후
공항이동을 생각하고 있어요(공항출국은 새벽1시 55분) 깐엥에서부터 시내투어를 신청하는게
나을까요? 아님 톡톡이로 이동한 다음에 마지막 마사지샾에서 샌딩서비스만 이용하는게 나을
까요? 검색해도 잘 안나와서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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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코홀릭
수학을 잘 하시나 봅니다.^^
1.노보텔에서 라차섬가는 보트를 타는 찰롱까지는 대략 40-50분 걸립니다.
2.비용은 비슷합니다.
칸엥 2는 넓습니다. 멋진 해변레스토랑 분위기 납니다.
칸엥피어는 넓은 공간은 없습니다. 그냥 선착장 옆의 고급 레스토랑 분위기입니다.
3.칸엥에서 픽업하면 푸켓타운까지 대략 300-400밧 요구합니다.
비용면엣 보면 킴스마사지 2시간 즐긴후가 더 낫습니다.
마사지 1시간이면 칸엥에서 부터 하는 것이 좋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