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막내가 어릴때 체온계를 샀어요 옥션 뒤지니 다른건 모두 고가라 엄두가 안났는데 중외제약에서 나온거 그때25000주고 사서 쓰는데 여태껏 고장없이 쓰고 있어요 가끔 그때 고가 샀던 엄마 체온이 정확하게 안나온다며 제거 빌려가요^^ 유방암 진단을 받고 바로 친정언니의 소개로 야채수 먹고 있어요 그리고 현미차도 함께 멀어면 효과가 더 좋다 길래 부지런히 먹고 있어요 몸을 알카리로 만들어 준다니 먹어야지요 아이를 키우며 야채 싫어한다고 늘 아이들 위주로 밥을

체온계는 항암 기간에만 필요한 거라 구지
비싼거 안사도 될것 같아요. 겨드랑이
체온계가 귀 체온계 보다 가격이 더 저렴하더라구요~

겨드랑이로 재는 건 고장이 없고 정확하다 들었어요
아무래도 건전지로 하는 전자체온계는 고장이 날 우려도 좀 있겟지요
겨드랑이로 재는게시간이 좀 걸려서 그렇지 정확하지요..

야채수는 멀 말씀하시는지모르겟는데 요즘 야채쥬스 인터넷에서 봣는데요
해독 쥬스라고요.

브로콜리 당근 양배추 토마토를 동량씩 썰어
물을 붓고 끓여서 식힌후
갈아먹으면 된대요

지금 부지런히 먹고 잇어요
믹서기 갈때 있는과일 넣어서(바나나 다래 등등)
같이 갈아 먹고있어요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