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 하루 자유일정 어떡하면 좋을까요?
유진
안녕하세요?
7월28일 저녁에 출발해.. 4박6일의 일정으로 푸켓을 갑니다.
원래는 노보텔빈티지에 묵으려다 예약이 안되서.. 급하게 빠통메리엇에 묵기로 했어요.
정실론에서 가까워.. 저녁에 까르푸에서 과일 배터지게 먹으려구요.. ㅋㅋ
이번 여행의 목적은 맛사지 받고.. 과일 배터지게 먹고.. 현지생활을 맘껏 즐겨보는겁니다. ㅋㅋ
그래서.. 시내관광하고, 피피섬투어랑 남들 많이 하는 투어를 하면.. 하루가 남더라구요..
그때 맛사지도 받고 구경도 하고.. 할려고 하는데.. (당근 밥도 먹어야죠..)
싸고 정말 푸켓을 즐길수 있는 동선을 짜고 싶은데요.. 정말 모르겠네요.
추천하시는 코스가 있으신지.. 그리고, 맛사지는 여러숍이 있던데.. 가격대비 어디가 좋을까요?
에구구.. 처음 여행이라 궁금한게 많네요..
이번에 다녀와보고 담엔 회원님들의 도움을 받아 자유여행으로 한번더 가보려구요..
신랑과 저 둘만 가는거라.. 많이많이 즐기고 오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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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
사이트 제휴여행사 여행사 홈피에 보면 오리엔탈 타이 마사지가 나옵니다. 해당 상품을 찾아 예약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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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핀
이런.. 빠통 메리엇으로 4박 모두 예약을 해버렸네요.. ㅠㅠ
먼저 알아볼걸.. 글쿠.. 맛사지 예약은 어떻게 해야 하는거예요? -
걸때
하루일정으로는 멋진 리조트에서 1박 하면서 리조트 생활을 충실히 즐기는 것이 최고입니다.
자체 해변이 있는 카타타니 리조트, 머린비치 리조트 홀리데이인 마이카오. jw메리엇, 르네상스 리조트, 웨스틴, 르메르디앙 리조트등이 대표적인 리조트이고요. 비치와 가까운 인디고펄 리조트가 좋습니다. -
강아지
푸켓파통에서는 가격대비 무난한 마사지점은 오리엔탈 타이 마사지입니다.
개인이 직접가면 600밧이고요.
사이트 제휴여행사 여행사를 통해서 예약하면 500밧입니다. 물론 2시간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