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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하는 것 보다야 낫겠지만.. 일단 반복구간을 작게해서 무겁게 드는건 경력이 얼마 안되는 사람에게 부상의 위험도 있고 목표하는 근육 부위에 적확한 자극을 주기 어려울것 같네요.. 어느정도 몸이 올라오기 전까지는 완전 반복 범위를 활용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래야 자세도 몸에 완전히 익겠죠 그 후에 다시 벌크업을 하고 한단계 더 업그레이드 되기위해서 중량을 늘리고 그 중량 적을을 위해 반복 범위를 줄인다던지.. 변화를 주기위한 패턴으로 사용하시면 될

아하 그렇군요 난노동을 하고 있는 거였군..

일단은 생각할것도 없이 적당한 중량의 정확한 자세로서 천천히 중량을 올려가십시오

정확한 자세로 6~8개로 들 수 있는 무게가 고중량 입니당..

고중량의 하프자세는 고수들이 많이 쓰는거라.. 운동이 아니라 노동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