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현금카드 발급을 꼭 해야할까요?
그린나래
하나viva, 신한 gloval pass등 알아보다가....
현재 제가 가지고 있는신한 love체크카드를 살펴보았더니 그냥 일반적으로 국내에서 쓰려고 발급했던 현금(체크)카드인데도
앞면에 mastercard, 뒷면에 cirrus 적혀있고 맨아래 해외ATM/ 해외가맹점 사용 이라고 나와있더군요.
아주 오래전에 발급한 타 은행 카드들도 해외ATM이라고 다 표시되어있는데.... visa, master , cirrus 등등등
보고나니 왜 현금카드 따로발급받아야 한다..이런게 이슈가되는지 이해가 안되더라고요.^^;;
현재 카드들 해외가서 출금해도 사용할 수 있겠죠?
-
도전중
해외 atm기기 사용 이라 되있어도 모든 기기에서 다되는게 아니더군요... 보통 atm기기가 아니라 국제 뭐라고 된 기기에서만 가능 했던 기억이 있네요... 그래서 시티체크카드랑 신용카드만 줄창 썻던 기억이... ㅜ
-
개미
비자나 마스터가 있다면 사용은 문제가 없구요
다만 카드사별로 수수료차이때문에 수수료를 낮춘 비바체크카드가 인기가 많아요
인출용 현금카드의 경우도 수수료면에서는 시티카드가 좋지만 그건 시티가맹이 잘된 국가의 경우고 유럽은 그렇지 않은 나라가 많은걸로 알고있어요
유럽은 대체로 비자가 가장 많으니 추천하구 마스터도 많은편이라하구요, 마에스트로는 마스터의 직불카드망이라 결제에는 그닥 쓸모가 없을거구 인출용으로 쓴다고 봐야할거에요 -
똘끼
되도록 비자카드로 들고 가세요. 전에 마에스트로카드가 안되는 경우가 있었어요.비자카드로 결제하니 바로 되더라구요.
-
오나미
비바나 윙고는 해외 출금시 수수료 면에서 특화된 걸로 알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