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mhlee3446님과 ,1224kkam 님의 말씀이 선배로써 참 좋은 이야기인것 같습니다, 처음 병에 걸리면 집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인데,,,,건강식품 절대 맹신하시면 안됩니다, 1224kkam 님이 말씀하신것 처럼 차라리 수삼을 구입해서 만들어 드시는것이 참 좋을것 같네요! 저희 환자분들에게 이소식을 전하도록 하겠습니다, 1224kkam 님의 비법도 한번 공개하시죠! 하하~하 감사합니다,

일단 담당선생님과 우리 수다님말씀을 잘 따라야 할것같아요.전 항암치료끝날때까지 운동도 식이요법도 할수있는 상황이 안되더군요 (너무 힘들고 일단 음식을 섭취할수가업고 기운이 없을때라). 그리고 주변에서 좋다는 약이나 건강식품 (맹신하지마세요 별별약이 너무 많고 사실 믿을수가없읍니다).
저같은 경우는 치료할 때부터 금산에서 수삼을 사다가 홍삼을 만들어 주는 기계가 시중에 많이 나와있거든요 그걸 사다가 꾸준히 장기 복용 했어요. 수삼은 그리 비싸지

안녕하세요^^부인께서 마니 불안해하시며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겠네요....저도 6개월전에 지금에 부인과 같은 과정을 경험하고 지금은 6차 항암치료까지 끝내고 회복중이랍니다...무엇보다도 완치 할 수 있다는 믿음과 자신감을 가지고 늘 조은 생각만하며 맘 편히 치료 받으시면 시간이 지나가 주는만큼 웃는날이 오더라구요...특히 저는 유수다님의 조은 정보땜에 더 힘을 얻었었구요....님의 사랑으로 부인께선 잘 극복하시리라 생각되네요....화이팅입니다^^~~~~

유바 선생님.. 명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식생활관리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지는것이 아닙니다, 몇십년걸처서 습관화가 되어야 좋아집니다, 저희 한국의 식품자체가 건강식이므로 너무 편식하지 않토록하시면 좋겠습니다, 부인과 함께 충분한 헬스와 함께 생활에서 피곤하지 않토록 해야합니다, 금지할 식품은 간단하게 흰색과 올리브유를 제외한 기름만 먹지 말자,,,쌀, 밀가루, 설탕, 소금등 입니다, 아내 스스로 식사 조절이 잘안되는 경우도 있으므로 남편께서 사랑으로 계속 지적해야할때도 있을

1. 유산소운동을 매일아침 30~40분정도 한다. (암세포가 산소에 약하다는 정보를 읽었습니다.)
2. 체내 독소배출을 위해 물을 평소보다 많이 먹고, 원활한 배변을 위해 매일 저녁 차전자피를 먹는다.
3. 먹거리관리를 잘한다.
먹지 말아야 할 것: 설탕, 우유, 사이트인음료, 육류, 계란, 호박, 생파, 생마늘, 술,
많이 먹어야 할 것: 신선한채소, 과일, 현미, 견과류콩,땅콩,아몬드, 생선참치, 고등어

그리고 후코이단이 좋다는 자료를 읽고

1224kkam님 답변 감사합니다. 2.5기 였는데도 완치하신 님의 말씀에 힘이 무척 많이 됩니다. 오늘도 인터넷으로 암극복 자료를 찾는다고 많은 시간을 보내네요. 불행중 다행으로 남편인 저는 근무처에 헬쓰장이 있어 5년반정도 근무하는날 매일아침 40분정도 운동을 해서 사무실 직원들이 부러워하는 건강과 체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집근처에서 와이프와 같이 운동을 했으면 좋았을 것을 하는 후회가 막심하답니다. 낮에 점심먹고 앞으로 같이 운동할 만

안녕하세요 걱정이많겠네요. 제 경험으로는 6년전에 총 치료비가 약 2000정도들었구요. 경제문제보단
남편되시는 분께선 마음을 굳게 먹고, 꼭 치료되는 병이라 믿고, 이 병은 장기전이거든요 남편분도 체력이
떠러지지않게 몸관리를 지금부터하세요 많이 드시구요 기운이없으면 생각이 부정적으로 되기 쉽거든요.
아내분 수술잘되길 기도 할게요. 참 전2.5기 유방암환자였지만 지금 왼치됐어요. 힘네요

걱정해 주시는 진솔하신 답변 감사드립니다. 제가 도전할 인생의 목표 한가지가 더 생겼습니다. \와이프가 암을 잘 이겨내도록 하여 건강하고 멋지게 오래 같이 사는\

안녕하세요^^** 안타까운일입니다, 몇달전 석회질에 대해 전문적인 검사에 대한 언급이 없어서,,,,몇일후 수술받으신다고 하시니 마음이 많이 아프시겠습니다, 유방암 시술비용은 입원비 등 포함해서 거의 100-200만원사이 될것 같습니다, 유방시술후 복원비용은 시술방법과 병원에 따라 400-1000만원 사이될것같습니다, 항암치료비용은 얼마 나오지 않으니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것 같습니다, 아내가 아플때 남편이 옆에서 위로하시면 큰 힘이 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