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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권 호텔 예약까지는 진행된 상태입니다

1. 비자관련
- 3명이 동일일정이라 별지비자를 받으려고 합니다.
7/26 출국이라 17일(목) 쯤 신청하려고는 하든데 그럼 출발전에는 받을수 있겠죠?

2. 이카퉁
- 공항서 호텔까지는 택시로 이동을 하려합니다. 3명 공항철도 요금에 조금만 더 보태면 될듯 하고
어쩌면 올림픽경기장도 볼수 있을듯 해서요.
이카퉁을호국사호텔 인포센타에서 대여해주신다고 하던데 미리 예약이 가능한지요. 7/26-29 입니다.
안된다면 평안리역에서 구입이 가능한지요.
또한, 팔달령 투어에 기차를 이용하려 하는데 별도로 표를 구입하지 않고 이카퉁으로 사용이 가능하다는
블로그 글을 봤는데 맞는건가요?

3. 투어예약
- 천지서커스와 후퉁인력거 투어, 뱃놀이를 예약하려 합니다.
인력거투어와 뱃놀이는 스차하이에서 하니 당연히 스차하이 인포센타에 방문할껀데요
천지서커스 티케은 호텔 인포센타에서 수령이 가능한지요. 꼭 스차하이 인포센타로 가야하나요?

4. 목적지 지명등과 관련해서 중국한자 사용이 많은가요? 영어로도 가능한가요?
혹여 날이 더워 택시등을 이용할 경우 대비해서 구글 지도에 표시는 해두었는데
한자보다 지하철역이나 목적지가 영어로 나오네요. 택시기사나 일반인에게 문의할 시
한자로 된 걸 좀 써가거나 해야될까요? 중국말을 전혀 모릅니다 영어도 물론 초보수준이고요.

설레임 이 큰만큼 가족들과 가는여행에 걱정도 되네요. 도움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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