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따타니 체크 아웃 후 쉴 곳 - 까따노이리조트(Katanoi Resort)
호빵녀
2023.04.01
2살 애기와 초등1학년이 있어서요.
까따타니 체크 아웃 후 공항으로 출발시간 (저녁 6시반~7시) 전까지 쉴만한 곳 생각해 봤는데요.
Plan A.
짐은 싸서 까따타니 로비에 맡겨두고 (무거우니까), 필요한 것만 챙겨서 꺼내고.
첵 아웃 이후로도 수영장은 대부분 쓰게 해주던데 가능하죠?
애기 낮잠도 재우고 하려다 보니 6시까지 사용하면 대부분 하루치 숙박비 다 받거든요.
까따타니 정문 바로 뒤에 katanoi resort 라고 아파트와 빌라를 갖추고 있는데가 있어요.
여기에 잡으면 수영장은 까따타니 수영장에서 열심히 더 놀 수 있을 것 같습니다.
www.katanoiresort.com
여름 비수기 요금은 아파트가 1200밧이네요.
Plan B.
아니면 툭툭 한번 타고 이동해서 씨브리즈 (여긴 조식 불포함이라서 어차피 조식 먹는 거 아니니까요)에있으면서 수영장에서 쉬고 여긴 까다 비치 뒷길 중간 쯤이라서 근처 걸어가는 곳에 식당들도 많구요. 여긴950밧이니까 툭툭 200밧주더라도 비슷하구요.
첵 아웃 전에 오전 또는 첵 아웃후라도 잠깐 수영장에서 마지막으로 좀 놀다가 샤워룸 빌려서 샤워좀 하고,나와서 씨브리즈에 가서 쉬구요.
Plan C. - 더 좋은 방법 있으면 조언바랍니다.
* ROH 로 무료 Sending 받습니다. 호텔로 데리러 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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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한녀자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카타노이 비치 리조트는 컨택을 시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