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개월아기 너무 물어요ㅠ
후회중
2023.04.01
어린이집에서도 거의 짤리다싶히하고 어른들 싸움날뻔도했네요ㅜ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 보고 따라해봤지만안되네요...ㅜ같이 물어도 보고 입을 피날만큼 때려도보고 말로 잘 타일러봐도 안되네요 이젠 키즈사이트 놀이터 아이들있는곳은 아무데도못가네요그냥 이유 없이 아이들만 보면 물어여 정말 고민이네요어찌해야할지 곧있음 둘째도 출산하는데 걱정이예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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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영
저희 큰애가 그맘때 그랬어요. 많이 애정표현 해주세요.
그게 답인듯 ㅠㅠ 아이랑 더운데 고생하세요. -
뿡뿡몬
저도 큰 아이 그 무렵에 많이 물었어요. 18개월깨 둘째 출산위해 얼집 보냈는데 이틀이 멀다하고 물어서 매번 사과전화...ㅜㅡㅜ 아마도 새로운 환경과 동생에 대한 스트레스겠죠...저도 같이 물어도 보고 입 때려서 피난적도 있어요. 한두달 사이로 고쳐지지않고 거의 서너달도 더 넘게 걸렸던것 같네요.
꾸준히..반복적으로 안되는 이유 말하며 엄한표정짓고 더 많이 안아주고 사랑표현해주셔야해요.ㅜ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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