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그런거 생각 할 필요 없이 건강에 유익한것 위주로 먹으면 그게 채식이고 자연식이 됩니다.
무슨무슨 베지테리언이니 이런거 나누는건 별 의미 없는 일이라고 봅니다.
자기가 지킬 수 있는 선을 정하면 되는 거죠.
다만, 무엇을 먹어야 할지 무엇이 건강에 유익한지 알기 위해서는 공부가 필요합니다.
우리가 잘못 알고 있는 것들 너무 많습니다.

네-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꼭 성공할게요^^

사이트에 자주 오셔서 필요한 정보 많이 얻어가시구요. 워낙 자료가 많으니 검색을 통해 찾으시면 도움 되는 자료 쉽게 접하실 수 있을겁니다~ 화이팅!!

채식을 시작하신다니 그 용기와 열정을 환영합니다!! :)
우선 자연상태에서 변형된 성분들이 가공식품의 여기저기 포진해있어서 처음부터 잘 가려내기가 어려우실 거예요. 수다님의 상황에 맞춰 하나하나 바꿔나가시길 추천드립니다.
예를 들어 돼지나 소를 못드신다고하니 그 두가지부터 모든 음식에서 철저히 가려보세요. 예를 들어 외식을 했을 때 피자를 먹는다 치면 거기에 들어있는 햄이나 베이컨등은 드실 수 없으므로 그런 것들이 들어있지 않은 메뉴를 선택하셔야 할

제가 너무 채식이라는 틀에 얽매여 있었던 것 같네요.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시작이 반이라는 말씀 성공하시길 채식을 할경우 육식은 안하는게 좋겠죠. 그런데 사실 살다보면 사회생활하다보면 육식으로부터 자유는 쉽지 않습니다. 채식은 일반 통곡류부터 야채 과일에 이른다고 볼 수가 있겠죠. 미국의 어느채식가가 쓴 채식의 배신같은 엉뚱한 생각을 갖게 할 수있는 편식은 권하고 싶지 않습니다. 자기몸에 맞는 채식을 찾아 가는게 가장 현명하지 않을 까 싶습니다. 본인이 느끼도 경험해봐야 비로소 자기꺼가 되지 않나 싶습니다. 현미나 두부를

네- 고맙습니다^^

화이팅이에요! 이왕 시작하는거 꾸준히 하세요!

네! 충고 고맙습니다. 공부할 게 많네요. 역시

채식에 굳이 메뉴얼이 있나요..... 본인틀을 잡고 하면 되는 거 아닌가요? 대체로 붉은고기를 어떤이유로 안먹고, 그동물의알은 먹고 .. 생선은 공장식축산에 안끼어 먹고..이러면서 크게 분류가 시작된거지 답이 없는데 굳이 표면에 따를 필요없는 거 아니겠어요 일반고추장은 물엿이나 그런 게들어가서 gmo도 살피시면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