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가고 싶은곳 정했는데 동선을 어떻게 짜는 게 좋을까요?
그댸와나
2023.04.01
3월 2일 밤 8시 조금 넘어서 히드로공항에 도착하고
3월 6일 낮 12시쯤 유로스타 타고 파리로 넘어가는 데요.
숙소는 파머스로지 스위트코키지 로 정해둔 상태에요.
첫날 밤늦게 도착하고 마지막날은 점심때 출발하는 일정이기때문에
실질적으론 3일정도가 될거 같은데요.제가 런던에서 가보고 싶은곳은대영박물관, 내셔널갤러리, 트라팔라 광장, 옥스퍼드 스트리트,
리젠트 스트리트, 코벤트 가든, 피카딜리 서커스, 국회의사당&빅벤,
런던아이, 버킹엄궁전, 세인트폴 대성당, 노팅힐 포토벨로마켓,
테이트모던, 빅토리아 앨버트 박물관, 버로우마켓이렇게 적어봤는데 동선을 어떻게 짜면 가장 효과적일까요?
그리고 이중에 동선이 빡빡하면 빼거나 또는추가하면 좋을 것도 추천해주세요.댓글 부탁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