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은
환전은 그 누구도 말해줄 수가 없을겁니다:) 파운드화가 1년전만해도 지금보다 1파운드에 100원이상 비쌌어요. 그에 비해 지금은 정말 좋은 환율이지만, 더 떨어질까 싶은 마음에 더 기다리게 되는건 당연한거 같애요. 저는 돈을 몇차례에 나눠서 환전을 했었어요. 떨어져도 적당한 수준에서 만족하고 올라가도 전액 손해본건 아니어서 위로가 되고요 :)
환전은 그 누구도 말해줄 수가 없을겁니다:) 파운드화가 1년전만해도 지금보다 1파운드에 100원이상 비쌌어요. 그에 비해 지금은 정말 좋은 환율이지만, 더 떨어질까 싶은 마음에 더 기다리게 되는건 당연한거 같애요. 저는 돈을 몇차례에 나눠서 환전을 했었어요. 떨어져도 적당한 수준에서 만족하고 올라가도 전액 손해본건 아니어서 위로가 되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