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안녕하세요 수다닷컴 선배님들.
현재 아무런 스펙없이 살앗는 나이 25살입니다.
현재 제길에대해서 심히 고민중입니다.
생산직만 일을하다가 경력도 없구 이리저리옴겨나녓고 전문대졸을 햇지만 자격증이나 학점이나 좋은게 하나도없네요.
평생직장을 구할려고하겟지만 그만한 기술이 필요해서
현재 내년에 cnc직업훈련소 들어가서 cnc쪽으로 쭈욱 길을 선택할려고합니다.
헌데, 이길에 대해서 아직 모르는게 많습니다.
한가지만 파고들면 최고가 되겠지만.
앞의 미래 비젼이 안보인다고 해야할까요,
cnc대해서 모르는게 많아서....
처음엔 버튼맨으로 시작한다고 하는데....
듣기로는 직훈으로가도 바로 현장으로 투입해도 상관없다는말이 있던데요.
전 cnc에 관해서 아무것도 모릅니다.
과연 바로 현장으로 가는게 좋은건지 아니면 직훈 3개월 수료하고 나서 회사로가는게 낫은건지
조언을 부탁드리겟습니다.

그리고, 회사는 어떤 회사로 가야하는건지 모르겟네요...
양산업체를 가지마라??? 근데 왠만한 회사는 전부다 양산업체인데...어떤회사로가야하죠...?
혹시 예를들어서 회사이름을 알려주신다면 그에 맞게 시작을 할텐데...
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내년까진 시간이 얼마 안남앗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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