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정검사 부탁드려요..
봄
너무 많은 곳이 있는데다가 숙소가 휘닉스 아일랜드라 이동 거리가 많아서 망설여지네요..
요 며칠 이것 때문에 신경쓰고 있는데 답이 안나와서..
6세 아들과 3세 딸..그리고 남편 저 시어머니 이렇게 다섯이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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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날(9/4)
13:55 서울 출발
15:00 제주도착.
3:30분쯤 렌트카 받아서 휘닉스 아일랜드로 이동.(휘닉스 아일랜드 구경및 성산일출봉 섭지코지 구경예정)
둘째날(9/5)
쇠소깍
정방폭포
천지연폭포
여미지식물원
테디베어박물관
천제연폭포
숙소 휘닉스 아일랜드 도착
세째날(9/6)
우도
종달해안도로
미로공원
비자림
함덕해수욕장
용두암
공항 21:05분 출발
어자피 제주도 한번에 보는건 무리고 기약할수는 없지만 다음에 또 오고 싶어서 서쪽은 과감히 포기했네요.
숙소가 피닉스 아일랜드 동쪽이라 다들 이동 거리가 있다고 해서 아예 이번기회에 동쪽은 확실히 구경하고 갈까 하는 생각도 들어서
둘째날
우도
일출랜드
휴애리
쇠소깍
세째날
비자원
만장굴(아이때문에 힘들것 같기도하고)
김녕미로공원
태왕사신기세트장
함덕해수욕장
용두암
공항
이렇게도 생각하고 있는데 고민이네요.
아이들때문에 기동성도 떨어질것 같아 빡빡하게 움직이기도 힘들것 같고..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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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향
전 첫번째가 더 나아보이는 데요
첫번째의 둘째날 폭포를 세 개나 넣으셨는 데 아무리 좋아도 다 폭포인테 깔끔히 정리해서 한 가지만 선택해 보심이.... 그리고 둘째날 휴애리를 넣으시면 어떨까요? 아이들이 좋아할 만할 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