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임플라논이 편하긴해요.저도 4년전에 임플라논했었는데 그때도 30만원이였어요.비싸긴 해도 편하고여..약간의 부작용이라면 살이 찐다는것이 있긴하지만..다른 피임방법보다는 제일 안전하지요^^저는 이거하고 6키로가 쪘어요..그리고 병원말고 보건소에서도 한다고 들었거든요. 보건소는 15만원정도로 알고있어요..알아보시고 하세요!!저도 이번에 콩알이 낳고나면 다시 할려구요!!

저도 고민 많이 했는데... 주니낳고 위에님이 말한데로 임플라논 하려구해요~ 가격은 정말 비싼편...
30만원이라는데... 루프는 내몸에 안맞아서요~ 생리는 할텐데....

요즘엔 팔안쪽혈관에 뭘끼던데....그게 3년동안 지속이된데요~사촌언니친구도 그걸했는데..다른 피임도구보다 훨씬간단하고 효과도 제일정확하다네요~근데 그게 피임기구중에 제일비싸구요...하는내내 생리도 안한다는거 같아요...^^

사람마다 모유수유할때 생리가 나오는사람이 있구, 모유수유하면서 나오는사람이 있거든여?
혹시나 내체질이 어떨지모르니 미리 피임을 준비하셔야겟지요~^^
보통 사람들은 질외사정으로 하지만 100%장담도 못하고 또 둘째를 원하시는 신랑이면
더더욱이 ㅋ못믿죠^^
그럴땐 콘돔을 필수적으로 하시는게 좋을듯하네요....
아무래도 루프는 여자몸도 많이 가고 체질에따라서 피도나고 통증도 오거든요~
콘돔안할라면 할생각하지말라고 배째라고 ㅋㅋ하셔요 ㅎㅎㅎㅎ 그방법밖엔;;;

저는 13개월까지 모유수유하고 14개월에 끊었어요 그리고 생리딱 한번하고 큰아이 18개월때에 아이 바로 생기더라고요 지금은 둘째 임신6개월인데요 저도 큰애 수술해서 둘째도 수술해야 하는데 사실 더이상 아이 키우기도 그렇고 해서 수술하려고 하는데 여자가 하면 몸이 많이 망가진다고해서 울 랑보고 하라고 했더리 싫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