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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다
내규에 따른다는게 가장 무난 하겠지만.. 본인이 원하는 연봉 불러보라하면
일단 공개된 연봉보다는 쫌 낮게 부르는게..ㅎ
그래도 본인 생각을 확실하게 말해 주는 것도 그쪽에서는 좋게 볼수 있으니깐요.. -
하림
내규에 따른다고 해도 항상 느끼지만 왠지 남자는 포부가 없어보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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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모음
얼마를 받고 싶고 얼마이상의 값어치는 하겠지만 제가 생각한 연봉보다 작더라도 제가 꿈꺼왔던 이 회사에 들어온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라고 저같으면 이야기합니다. 참고로 저희 회사는 연봉계약할때 생각했던것보다 약간 작게 부르면 그대로 갑니다. 참고하세요 회사랑 분야별로 틀리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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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나야
좀 낮게 말한다고 그대로 주는게아니니깐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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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먼저... 회사 내규에 따르겠습니다... 요렀게 대답하심이...
그런면 대부분... 그래도 생각한 금액이 있지 않냐고 물어보시면...
회사에 대해 아시는 연봉 보다 적은 액수를 말하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대기업 기준이며... 중소기업은...입사하실거면 무조건 원하는 액수를 사실대로 말하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대기업은 어짜피 정해진 연봉이 있어서 동일하지만... 중소기업은...
실급여가 달라 질수 있습니다.
대기업 면접관 정도에 윗선이면 회 -
수리
실제 주는 정도??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