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에 외박해야되는데요ㅠㅠ
종달
토요일에 외할머니집에서 외박해야되는데 어떡하죠?? 엄마가 설날에 못갔다고 꼭 가야된다고 해서요ㅠㅠ 외할머니집댁가면 할머니가 맛있는것도 많이 해주시는데 다이어트한다고 안먹을수도 없구요ㅠㅠ또 거기는 물이 결명자물이라서 맹물도 없구요ㅠ오늘 이틀째인데......... 님들 같으면 어쩌겠어요? 갔다와서 다시 시작해야되나요? 진짜 고민입니더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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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뻐
소식이 힘들어서ㅠㅠ제가 잘 참을수있을련지..ㅠㅠ 휴..레다가 사람잡네용.. 댓글 감사용~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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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콜라데
아~네! 흑흑 근데 소식할수있을련지 모르겠어요,..휴 지금 의지가 약해지고 있답니다~ㅠㅠ 그래도 참아야겠지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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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율
중단하시고 다시 레다 준비기간이라고 생각하시고 소식하시다가 외할머니댁 다녀온 후로 하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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횃눈썹
아~물을 병에 담아가면 되겠군요ㅠㅠ 여러모로 외박할때가 힘드네요!! 흑흑..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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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커
저도 호놀룰수다님과 같은생각인데요ㅎㅎ물도 병에 담아가셔서 드시구요 적당히 소식하시구요!계속이어나가는게 좋을것같아요!아니면 의지가 약해져서 다시시작할때 힘들더라구요..할머니와 함께 즐거운시간보내고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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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예
레다를 계속 이어갈껀데 할머니집댁가면 소식을 할수있을까 걱정이 되네요.. 워낙 많이 먹어라고 음식을 주시니 거절하기도 뭐하구,..ㅠㅠ 오늘까지 참은거 헛되지 않게 잘 참아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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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빛
그쵸ㅠㅠ레다하면 이런일이 발생하네요!ㅠㅠㅠ 할머니집댁가면 소식을 할수있을련지 모르겠네요..ㅠㅠ 걱정이에요!! ㅠㅠ 댓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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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심장
레다하면은 한번씩 그런일이 생기는거같아여..ㅠㅠ레다3일하시고 보식들어가셔서 소식하셔야겠네요...소식하셨다 돌아오셔서 보식제대로 며칠하시면 괜찮으실꺼예요..조급하게 생각하지마시고 천천히감량하자구요~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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