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무시하고 따로 혼자 재울 버릇 들이니까 하울링 낑낑거림 완벽하게 고쳐지던걸요?
맘 약하게 계속 안아주고 데리고 자고 하면 더 낑낑거리더라구요

그렇겠죠 ㅠㅠ ? 혼내거나 놀라게하진않고 그냥 쓰담쓰담만 해주고있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ㅠㅠ ㅎㅎ

어릴 때 원래 그렇습니다.
놀라게 하거나 혼내는 것은 트라우마 생길 수 있습니다.
안심할 수 있게 말 많이 걸어주세요. 달래주시구요...
개월수가 커지면 덜 낑낑거립니다.

지금은 잠 잘자고있네요 ㅠㅠ
호야가 편해질때까지는 적응기간을 줄생각이에요 ㅠㅠ 아무래도 어리다보니 ..
더더욱 신경 쓰이고 그러네요 ㅠㅠ ㅋㅋㅋ 엄청 찡찡거린다니 ㅠㅠㅠ 아기라서 더 걱정되구 ..

너무어려서애기가스트레스받지않을까요?
저두토이푸들키우고있는데자기안안으면엄청찡찡거려여 ㅜㅜ

그래야겠네요 ㅠㅠ 감사합니다 ㅎ.ㅎ

그래두 무시하셔야되요ㅠㅠ 어쩔 수 없어요..흑

무시하려고하는데 낑낑거리다가 완벽히 무시하면 늑대 울듯 아우우웅 이렇게 울어서 ^^ ;ㅋㅋㅋㅋ
무시할수가 없네요 ㅠ.ㅠ ! 그쵸 많이 어려서 걱정도 되네요 ㅠㅠㅠ

어리기도 어리구 .. 어쩔 수 없지않을까요. 그래도 과감히 무시무시..
강아지가 낑낑거릴때 안보이는곳에서 방문을 쾅 쳐서 놀라게 해주시던가 신문지를 팡 쳐주시던가.해보세용
근데 어리긴 어리네요 ㅠㅠ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