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검색해볼께요...^^

작은통에해도 물은금방식어버리더라구요.
조금씩떠서 데워서 부어주는것밖엔..
전그냠일반 다라이고하죠.
거기다 했었네요~~~

허리가누기 시작하면 오플라 욕조가 짱이죠^^
예전에 파우더할때 쓰는 욕조 포스팅한거 있는데 몇년전에 쓴거라 찾지를 못하겠네욤..ㅎㅎ
지금6개월 둘째는 큰대야안에 곰솥넣고 중탕하듯이 해요..허리목가누니 목잡고..ㅎ

저도 커피포트옆에두고써요~
식기시작하면 좀 덜어서 끓여서 쓰고요 뜨거운물부을때는 잠깐 일어나라고 하고.. 붓고..저어주고 다시앉아서 한답니다.

오플라욕조 써요.30분씩 두번하는데.42도로 시작하면 끝날때 38도정도?따뜻해요.근데 40도로 시작하면 30분지남 좀 많이 식더라구요.25키로 까지 쓸수 있다고 하니 한번 검색 해 보세요.

저도 목욕통 누워서 하는 걸로 쓰는데 확실히 물이 빨리 식긴 하더라고요. 그래서 커피포트를 옆에두고 물 덜어서 끓여서 쓰고 있어요. (저는 아기 추울까봐 방에서 보일러 약간틀고 목욕해요^^) 포트에 물 부어줄때 뜨거우니까 아기 다리 번쩍 들어서 살살 부어주고 휘휘~ 저어준답니다~^^

목욕통은 좁고 깊은 게 적응 양의 물로도 배꼽까지 차게 할 수 있어서 좋긴 하겠지만, 아이 개월에 따라 좁은 통을 싫어할 수도 있을 거에요.
물이 식는 건 통에 따라 조금 차이가 있을 순 있지만 시간이 길어지면 큰 차이는 없을 듯 하고요.
저는 큰 대야 안에 아이 반신욕 하는 통을 넣어서 중탕하듯이 진행을 했었답니다. 그나마 어린 개월에 시작을했기에 가능한방법이었죠^^*
큰 대야에 목욕물보다 좀더 뜨거운 물을 부어서 반신욕 물의 온도가 떨어지지 않게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