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할머니와 시부수다님, 돌쟁이 아가와 제주도 여행
초엘
2023.04.01
첫날..
12시30분제주도 도착
해안도로- 제주돌마을공원-저지오름-오설록박물관-용머리 해안- 송각산전망대-수월봉-일성비치콘도
둘쨋날
우도-중문단지(여미지식물원 → 천제연폭포 → 퍼시픽랜드 → 대포주상절리)
셋쨋날 오전9시30분 비행기
제주도를 출장으로만 가봐서 잘모르겠네요..
시할머님이 다리가 불편하셔서 편한 코스로 가면 좋을 것 같은데..
일정짜주시면 넘 구요..
검사 부탁 드려요.
ㅊ중간중간 맛집도 소개 해주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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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핀
오름은 여건상 조금 힘들것 같습니다.
용머리해안도 미끄럽고 내려가는 계단도 조금 가파르기 때문에
어르신들에게는 조금 부담이 될수도 있습니다.
송악산이나 수월봉은 주차장에서 얼마 걷지 않으니 괜찮겠습니다.
둘째날도 천제연은 어르신들이 다니시기는 불편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숙소에서 중문을 거쳐서 우도로 가시는게 좋을것 같은데요.
여미지 같은경우는 아침일찍(개장시간)가시길 권합니다.
시간이 지나면 관광객이 많아서 사진찍기도 힘들고 여유있게 관광하기 불편할겁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