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수다님이 너무조급한마음을 주는게 너무싫고 부담..
나예
2023.04.01
자꾸 일찍부터 자리잡은 주변친척형들비교하면서 졸업했을당시에도 그렇고 빨리빨리 들어가서 일하라는소리를하는데
솔까 대학나왓지만 갖춘게 없엇지만 차근차근하고싶엇는데 그런 조급한얘기를하면서 아무대나 들어갓어요 근데 오래잇을
수가잇나요 눈높은것도아니고 어디 정규직자리잡고싶엇지만 자꾸 그런말에 협력비정규직아무대나 들어가서일을해왓는데
나이가 20대후반이면 솔직히 늦게 시작한다고생각은드네요 뭐 늦지않앗다는건 거짓말이고
그런가운데 이제는 신중하게 결정내리고싶은데 자꾸 문자로도 그렇고 집에와서도그렇고 따지지말고 들어가라고 압박줍니다.
진짜 이런거 볼때 개열받습니다
솔직히 엄마한테 말대꾸하면서 대들고싶을마음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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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마음은 이해하지만.... 부수다님 입장에서 그정도는 당연한 권리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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