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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처럼 말씀 못하시고 손 못쓰시고 눈깜빡임이나 손가락하나드는걸로 의사표현은 하실때 보험회사서는 성인후견인 받아와라 그래야보험금청구된다하는 경우 이런문제일때도 금감원에 민원 넣음 해결된다는 말씀이시죠?!

__________지금 보험 수령의사표시가 안된다이게 문제인데_제생각엔 설계사나직원이 병원찾아와서 본인확인하고 보험금수령의사를 눈깜빡임이나 손드는걸로 확인하고 가면될거같은데 그게 현실적으로는 안되나봐요

금융감독원에 민원 넣으면 즉방 해결됨

법원에서 법정대리인을 신청하는게 있을겁니다. 그리고 법원 옆에 검찰청이 자리하는데(어느지역이나 법원자리에 법원검찰청이 같이 있습니다) 1층 경비원에게 법률구조공단이 어디있냐고 물으면 위치 알려줄겁니다. 거기서 이러저러한 일이 있어 법률대리인 신청방법을 알려달라고 하시던가 금융권에서 가족이 보험을 수령할수 있는 방법을 문의해보세요. 법적인 상담을 해 드릴겁니다. 그리고 국민연금공단의 경우 출장을 와서라도, 눈 깜박임으로도 확인을 하는데 교보쪽에도 출장을

네 아마 안될 겁니다 특히 금융관련이 심하더라구요 그리고 본사가 된다고 했으면 지점은 본사에 확인 후 절차 진행 가능합니다 제가 저희 어머니 예금을 병원비로 쓰려고 노력해봤었는데 결국 사망진단서에 온가족 인감증명서까지 첨부하고서야 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땐 부당하다고 생각했는데 어찌 보면 요즘처럼 돈때문에 일나는 것도 다반사다보니 확실해야할 지도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