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 아침8:30 ~ 9/12 오후8:00(꽉찬 3박4일일정 짜봤습니다~^^)
다빈
* 여행 일정 :9월 9일 아침8:30 ~9월 12일 오후8:00(3박4일)
*여행 인원 : 성인2명, 소아1명
*숙소 : 한화콘도 2박, 마지막 월령코지(한림공원근처) 1박
이곳저곳 둘러봤지만, 관광지마다 시간이 얼마나 소요될지모르니, 코스잡는게 쉬운게아니네요~
1일 : 공항 - 이마트 - 함덕해수욕장 -김녕미로공원 -비자림
- 승마 -삼굼부리 -1112삼나무 숲길 - 숙소 - 저녁후 러브랜드
2일 : 숙소 - 516도로 - 민속촌박물관 -섭지코지- 성산항
- 우도 - 성산일출봉 -숙소
*한림공원에 민속촌보면 민속촌박물관 안봐도된다고해서, 뺄까하는데 이거빼고 뭘 넣으면 좋을까요?
3일 : 숙소 -1100도로(100고지습지)- 서귀포권(쇠소깍-정방or 천지연폭포-외돌개)
-주상절리 - 테디베어- 저녁 - 롯데호텔(화산쇼)- 숙소
*쇠소깍-정방or 천지연폭포-외돌개 둘중 어떤게 낳을까요?
4일 : 숙소 - 소인국테마파크 - 송악산 - 용머리해안 - 황금륭허브팜
- 한림공원 - 협재해수욕장 - 애월하귀해안도로 -제주민속오일장 -용두암(용담해안도로,용연다리)-공항
*소인국테마파크는 부천의 아인스월드와 같을것같아 뺄려구하는데, 뭘 넣으면 좋을까요?
** 공연보다는, 제주에서만 볼수있는 자연관광위주로 일장을 쌌습니다...승마체험과,유람선은 타볼까하는데 좋은곳추천좀 해주세요~ 그리고, 유모차를 가지고 갈 예정인데 유모차 이용이 어려운곳도꼬~옥미리 좀 알려주세요(그곳은 유모차를 차에두고 걸리거나,업고다녀야할것같네요~)
*** 마라도를 가야할지 말아야할지 아직도 갈등이네요...(안가면, 두고두고 아쉬월할것같은데, 일정에 넣으려면 어디다 넣으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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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미나
이번 제주도에 내리 비 때문에 만장굴은 보시기 힘들어요..^^; 보수공사중이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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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나
우선 첫째날 8시30분 뱅기이시진여... 그렇다면 산굼부리 다음에 미니미니랜드나 돌문화공원 아님 만장굴 정도를 더 보시고 숙소를 가셔도 될거 같구여
둘째날은 우도를 가시니 무리없어 보이시구여
세째날은 4군데 중에 3군데는 가실수 있을거 같기도 하네여.. 굳이 골라달라면 천지연-외돌개를 추천합니다. 이유는 아이가 있다고 하니 정방이나 쇠소깍은 힘들수가 있거든여..
네째날 숙소에서 바로 송악산 용머리 를 보시고 마라도를 다녀오세여 그리고 해안도로 따라 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