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thanks very much :)

아 한 가지더, uyuni에서 아침에 6시엔가 출발하는데 같이 가는 배냥여행자 많으면 그냥 돈 모아서 jeep rental 하십시요, 저희도 그날 버스에 8 명 탔는데 한사람당 100 boliviano면 villason 까지 데려 준다는데 거절 하고 탔다가 살타까지 정확히 이틀걸려서 도착했습니다

국경넘으면 살타 가는 버스는 많습니다. 회사 마다 다른데 전 48peso, 에 바로 가는거 탔고요, 7시간 걸렸던듯. 살타가면 전 버스 정류장 바로 앞에 있는 hostel에 묵었는데 강추, 30peso에 hot breakfast w bacon and egg,

villazon에 일요일날 도착했는데 bolivia쪽 국경 닫았습니다. 일요일은 그냥 감 없이 닫고요, 평일에는 7시에서 5시까지만 옆니다. 다음날 아침 6시에 갔는데 제가 갔을때가 크리스마스 바로 전이어서 이미 한 300명은 줄에 서 있었고요 argnetina넘을려고, 짐 검사 하는데 6시간 그다리고 오후에나 넘었습니다.

저 지지잔주에 이거 했습니다. 우유니에서 나오는 버스는 많은데 꼭 버스 회사 가서 확인하십시요, 괜히 여행사에서 끝으면 direct이라고 해서 2번 갈아카게 만듭니다. 11 de julio이용했는데 전 버스회사에서 끈었는데도 direct이라더니 중간에 atocha, tupiza에서 갈아 타야 됬고 처음은 1시간 투피자는 2시간 반 기다렸고요

우유니에서 국경까지 기차도 있는데, 스케쥴이 맞으시면 기차를 타는게 더 좋다더군요.

다이렉트는 없구요.

우유니 - 투피자 - 비야손 - (국경넘기) - 라 키아카 - 살타 이게 루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