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약국이 참 힙든거 같네요ㅜ

아~~ 어렵다--*

동국제약 오티시는 어떤가요?^^ 그래도 오티씨에서는 인지도가 높던데요...여기도 마찬가지로 힘든가요?

의사들은 유대를 통한 영업으로 지속적인 관계가 가능합니다.
그러나 약사들은 약 단가가 안맞으면, 바로 돌아서서 싼약 씁니다.
그래서 울며겨자먹기로 아까(적자)를 내면서 거래를 하죠.
게다가 카운터까지 장난치면 어휴~

약국 지원이 없는 회사가면 어렵지요.글구 OTC는 요상야리꾸리한 회사들이 많아서 더 힘들져

하나만 말씀드릴께요 약사들도 장사 치기입니다 아니신분들도 많겠지만 1~200원 깍을려하구
어쩔수 없이 영업사원들은 실적을 위해 자기 월급에서 감안하여 약품출하합니다.
약국에서 살아남는다면야 진정한 영업 사원으로 남을 수있는 장점 있습니다.
약국 부지런하고 자기관리가 정말 철저하신분만 도전하세요!!!

약국이든 병원이든 힘든건 매한가집니다.
단 약국장사가 몸이 더 바쁘긴 할거고, 매출도 소액으로 다량 주문을 받는 식이라 쉽지 안습니다.
약국장사 하던사람은 병원장사 잘하고 병원장사만 하던 사람은 절대 약국장사 못한다는것은 이업계의
정설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빙빙수다님 확인 즉시 44364, 44367 게시글 삭제해주시기 바랍니다.

답변 감사드립니다 ^^

병원이나 약국이나 잘하는 사람은 잘하고 못하는 사람은 못하져~~ 그리고 접대나 리베이트 개인예산은 상황에 따라서 틀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