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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4박 5일 예상하구 숙소는 신이마미야역과 도부츠엔마에역 근처에 있는 라이잔 호텔 예약하려구요첫날 (요코소 오사카 킷푸) / 주요 목적지: 오사카성, 주택박물관, 도톤보리
간사이 공항 (12시 도착예정 피치항공)
~신이마미야역 숙소
~도부츠엔마에역 출발
~타니마치욘초메(오사카성)
~미나미모리마티(주택박물관)
~난바(도톤보리)
~도부츠엔마에(숙소!!)일단 첫날인데..빡빡하지는 않겠죠? 3월말에 가려구요 그리구 요코소 킷푸로 저 일정이 다 소화가 되나요?2째날 (간사이 쓰루패스) 주요 목적지 : 키요미즈데라, 산넨자카 니넨자카, 기온, 니시키 시장
도부츠엔마에(숙소)
~한큐카와라마치(교토도착 여기서 부터 걷거나 버스로 이동)
~키요미즈 정류장에서 내려서 키요미즈자카지나서 키요미즈데라
~산넨자카,니넨자카 구경
~호칸지(시간적 여유가 된다면)
~기온시죠역으로 이동해서 마루야마 공원
~야사카 신사
~기온
~버스로 이동해서 니시키시장
~한큐가와라마치 역에서 다시 도부츠엔마에 숙소로3째날 (간사이쓰루패스)
도부츠엔마에(숙소)
~하가시야마역(헤이안 신궁)
~긴카쿠지미치 정류장으로 버스이동(킨카쿠지)
~철학의 길
~도부츠엔마에 숙소로3째날이 혹시 시간이 좀 남을까요? 시간이 남는다면 어딜봐야 좋을까요? 금각사보러가도 시간적 여유가 있을까요?4째날 (간사이 쓰루패스)
도부츠엔마에(숙소)
~킨테츠 나라 (나라공원)나라에 가는게 시간이 좀 걸리는 것 같아서 이후 일정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ㅠㅠ 원래 5일 일정인데
이날 집으로 돌아가야하는 생각도 들구요..
혼자서 아껴아껴 돌아다니는 거라서..이것저것 혼자서 많이 보고 구경하고 즐길거리 위주로
짠 것 같은데..어떤가요? 첫 배낭여행이구 해외여행이라 나름 알아본다고 알아보고
계획한 건데ㅠㅠㅠㅠㅠㅠㅠ너무 어렵더라구요 일본은..
5번째날 마지막날 피치항공 마지막 비행기 예약할 생각이기는 한데 마지막날 비행기 타기전에
어디를 가야 될지도 모르겠어요...교통비를 그냥 내고다녀야 하나 패스를 사야하나 고민되구요난바랑 신사이바시쪽을 더 구경할까요? 그런데 쇼핑할 돈도 별로 없어서ㅠㅠㅠ고민됩니다
조언부탁드려요질문정리1. 첫날 요코소 킷푸 괜찮나요? 그다음에 간사이 패스로 다니는 거 괜찮나요?(3일권)
2. 첫날이랑 두번째날 일정이 너무 빡빡한가요?
3. 셋째날이랑 넷째날 일정은 너무 헐랭한가요? 그렇다면 저 다음에 갈만한 곳있을까요?
4. 다섯번째날(돌아오는 마지막날)뭘해야 알차게 보고 오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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