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같이자는건괜찮다고봅니다(저도같이자요) 근데낑낑거리는거 첨부터다받아주면 나중에힘들어요ㅠ

강아지계단 좋은생각이네요 ㅋㅋ.. 박스로만들어줘야겟어요 푹신푹신하게 감사합니다~

저는 첨엔 떨어져서 자다가 이젠 잘때 자유롭게 왓다갔다 하라고 일부러 침대에 계단도 만들었고 같이 잠도 자는데요. 궁금한데 왜 같이자면 안되나요?
서열정리가 안될까봐,..? 작아서 깔릴까봐..?
서열정리는 같은 침대에서자더라도 주인보다 밑. 다리쪽이나 발아래재우면되고.. 궁극적으론 서열은 잠자리보다 그외에 요인때문에 주인이 밑일 경우가 더 많아요.
잠자리때문에 서열정리가 안된다는건..좀..억측이란 생각이고
작아서 깔릴까봐도 강쥐가 우리보다 더 소

저는 맨날 침대로 올려놓고 나랑 자자 하는데 두마리가 다 도망가서 집가고 바닥에 눕고...

제가 얼마전에 같이 일하는 언니가 가족 여행간다길래 강아지를 좋아하기도하고 해서 돌봐주려고했는데 결국에는 저도 다음날 여행가게되서 하루데리고 있다가 친언니에게 부탁 좀했는데요
하루 데리고 있는데 너무 낑낑거려서 잠도 못잣어요 나중에 알고보니까 침대에서 사람하고만 같이 자던 녀석이라는 거에요..
저는 침대에서 재워본적이 없어서 침대생각은 못하고 그냥 낯설어서 그런가 보다 했는데.. 저는 비추입니다 강아지를 너무 이뻐하고 좋아하지만 강아지만의 공간도 잇어야

울타리없이키우고있어요.
제침대밑으로집옮기고 낑낑되면 들어서 넣으면서 하우스 하고잇는데 괜찮아지겟죠

침대에서같이자면 안좋아요..
분양할때 들엇는데 분양후 새로운환경이나 분위기에 스트레스 받고 낑낑될수있는데 무시해주시는게 좋다고 하시더라구요.
버릇되고 안좋은습관이 자리잡으면 힘들거든요ㅠ
분양첫날이 가장중요해요~
강아지는 낯선곳에선 배변을하려는 습관이 있는데 배변판 집 물통과 함께 울타리에 넣어줘서 습관화해주시는게 가장 좋은방법이에요~

괜찮긴하신데..그러시면 계속 그럴거예요..
잠자는곳은명확하게..힘드시겠지만..무시해주시는게 좋을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