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맞아요... 안 돼를 알아야해요...
안 돼는 반복과 먹이로 훈련이 금방 돼요..
물었을 땐 안 돼. 안 물었을 땐 옳지 하고 먹이(사료 한 알)이요..
알거나 모르거나 계속이요..
물었을 땐 아랫니와 아랫턱 살짝 세게 잡고 눈 보면서 낮고 단호한 목소리로 안 돼..
그래서 애가 어떻하다 입을 떼면 옳지~ 하고 먹이~~
저희 아이도 토이푸들이라 작아서 목줄은 생각 안 해봤는데요.. 일단 아이와 넘 많은 시간을 같이 보내주시기 보단,, 견주님은

저도 아픈티는 안내고 안돼 이렇게 말하거든요ㅠ.ㅠ
아직.안돼를 잘 모르는 것 같아요.
제 친구는 집에 5살 짜리 강아지가있어서 무덤덤하게 막다루긴(?)하는데 저는 처음이라 애기 뭐만하면 다칠것같고 손가락을 쑥 넣기도 너무 두려워요ㅠㅠ 그래서 목줄훈련을하려하는데 괜찬ㄹ을까요~?

저희 중딩딸아이가 하는 안 돼~와 저나 남편이 하는 안 돼의.차이는 목소리 톤이에요. 저나 남편은 물려도 확 빼거나 아프다는 티를 안내고 제압하지만 딸아이는 아야 하고 야 너 왜그래 하죠.. 딸아이도 저희처럼 바꾸게 했더니 말듣습니다.. 윗분들의 고견에 덧붙여서 같은 초보맘 입장에서 기본적인 거 말씀드리고 싶어서 댓글 달고 갑니다~^^

네 감사합니다ㅜ^ㅜ 일단 목줄부터 사와야겠네요!!!
꼭 훈련성공해서 입질없는 아가가되었음 좋겠어요

짤고 단호한 톤이면 됩니다 몸짓도 그냥 몇번 쓰다듬는 정도로 해주세요. 그리고 가슴줄말고 목줄하세요 가슴줄을 당기는 것은 말보고 더 빨리 달리라는 신호와 같은 의미 전달이 됩니다. 흥분을 쉽게 가라앉히기 어렵습니다. 목줄을 위로 올리는 것은 호흡의 조절을 위해서 입니다. 하지말라는 타이밍을 잡고 신호를 줄때는 옆으로 탁 짧게 당기시고 이미 흥분 상태일때 위로 당기고 기다리며 잇는 것은 호흡을 가다듬어 흥분을 줄이기 위해서 입니다. 힘조절은 견주님 하셔

친절한 답변 감사드려요! 하루종일 흥분상태였눈데 이제 좀 진정을 시켜야겠네요 진정은 차분한 목소리와 몸짓으로하면 될까요? 그리고 100일 갓 넘었는데 목줄 괜찮을까요? 애기가 600g밖에 안되요ㅠ^ㅠ

우선 항상 강아지를 흥분하지 않도록 유도하세요. 과도한 몸짓괴 목소리의 칭찬을 피하시고 아주 단순하고 짧은 행동과 몸짓으로 대하세요. 잦은 흥분은 습관으로 굳혀질 수 잇기때문에 흥분모드를 최대한 끌어오지 않도록 해주세요1. 개들의 에너지를 소모해주세오. 산책해주시고요. 에너지가 넘치는 경우엔 중간 중간에 뛰는 것도 시켜주시고요. 2. 아무리 화가나도 흥분하지 마시고 차분하고 단호하게 대하세요. 3. 같은 놀이를 할때 놀이가 끝나면 차분한 모드로 개의 흥

전 음... 예뻐해요ㅠㅠ 잘하면 칭찬하고 같이놀때 안물면 예뻐하고 사실 계속계속 예뻐하네요;;
애기가물면 안된다는거 여러방식으로 했거둔요 큰소리 무시 복종 머즐ㅠㅠㅠㅠ아이컨택도 항상하고 있눈데 애기가 무는것만큼은 포기를 안해요
장난감은 항상 제가 마지막에 갖구요

리더쉽의 문제 같습니다. 사랑으로 대해주는 것과 리더쉽은 다른 문제 입니다 개들은 리더쉽을 쫓게되어 잇습니다. 음식을 주거나 징난감을 주고 같이 놀아줄때 모든 같이 생활하는 면에서 자연스럽게 리더쉽이 나오게 됩니다. 견주님의 생활 특히 개에게 대하는 행동요령에 대한 설명이 없어서 딱 잡아서 말씀드리기는 어렵네요.